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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용 블랙박스’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

  • 김웅렬 기자 기자
  • 입력 2015.03.30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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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사고가 났을 때 무조건 큰 소리 치는 사람이 이긴다’는 옛말이다. 이제는 블랙박스를 통해 제대로 된 영상을 구할 수 있어 사고 시, 확실한 사실관계를 파악할 수 있기 때문이다.

 

자동차 옵션사항이지만 옵션이 아닌 거의 필수로 모든 운전자들이 가지고 있는 것이 블랙박스이다. 블랙박스는 사고를 예방해줄 수는 없지만, 사고를 분석하는 데에 있어선 필수적인 장치이다.

 

단순히 기록장치라는 것 이외에는 블랙박스에 관해 운전자들은 잘 파악하지 못하는게 현실이다. 블랙박스는 사고 시 번호판을 식별해야 하는 것이 중요 하기 때문에 번호판 식별성 관련 품질을 살펴 보아야 한다. 즉 화질이 블랙박스를 구매하는데 중요한 요소가 된다는 것이다. 또한 충격에 약한 제품은 사고가 나면 약한 내구성으로 저장능력을 상실할 수 있기 때문에 동영상 저장성능과 안정성이 우수한 지 살펴보아야 한다.

 

블랙박스 내 메모리카드도 신중하게 구매하도록 하는 것이 좋다. 가격 때문에 무조건 저렴한 제품을 사용한다면 저장된 영상이 손상되거나 메모리카드의 내구성이 약할 수 있다. 메모리카드는 전송속도에 따라 크게 4/6/10 클래스로 나뉜다. 클래스가 높을수록 좋으며 블랙박스 제조사가 권장하는 클래스의 등급의 메모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블랙박스는 기록과 삭제가 잦기 때문에 비교적 수명과 안정성이 높은 메모리카드 타입 MLC를 선택하는 것을 권장한다. 메모리카드는 평균 한 달에 한 번 정도 포맷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좋은 화질일수록 저장할 때에 비교적 많은 메모리를 차지하기 때문에 많은 메모리를 담을 수 있는 메모리카드를 구매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이다.

 

블랙박스를 주차 녹화 용도로 사용한다면 저전압 차단 기능이 있는지 확인해보아야 한다. 장시간 사용시간으로 높은 전력소모를 야기하기 때문에 배터리가 방전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블랙박스를 설치 시에는 운전자의 시야를 막지 않는 위치에 설치하도록 한다. 차내 선팅이 짙을 경우 녹화품질이나 GPS 수신율이 비교적 떨어질 수 있다는 걸 감안 해야 한다.

 

여름 철에는 차내 내부온도가 섭씨 90도 이상 상승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때문에 여름에 실외 주차 시 더위에 비교적 약한 블랙박스의 전원을 분리 하거나 고온동작 차단 기능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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