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유가 6주 연속 하락...휘발유 5개월만에 1700원대

  • 박상현 기자
  • 입력 2022.08.13 12: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국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최근 6주 연속 하락하면서 약 5개월 만에 리터(L)당 1700원대로 내려왔다.  


Screenshot 2022-08-13 at 12.25.17.JPG
최근 1년간 유가 추이. 자료=오피넷

13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정오 기준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7.1원 내린 L당 1798.8원으로 기록했다. 서울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6.79원 내린 1860.51원이다. 전국 휘발유 가격이 다시 17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3월 4일 리터당 1786.0원 이후 약 5개월만이다. 


휘발유 가격이 내린 이유는 국제유가 하락과 유류세 인하 정책 때문이다. 지난 7월 1일부터 시행된 유류세 인하 폭 확대와 국제 석유제품 하락세의 영향으로 6주 연속 하락세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휘발유 가격이 가장 높았던 날은 6월 30일로 리터당 2144.9원을 기록했다. 지금보다 약 346.1원 비쌌다. 


Screenshot 2022-08-13 at 12.44.30.JPG
휘발유 가격이 내림세를 보인 1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주유소 유가 안내판. 사진=연합뉴스

경유 가격은 전날보다 6.2원 내려 리터당 1896.7원을 기록했다. 경유값이 1800원대로 내려온 것은 지난 3월 14일 리터당 1892.4 이후 약 5개월 만이다. 역대 최고가를 기록한 지난 6월 30일 리터당 2167.7원과 비교하면 약 271원이나 차이가 난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휘발유·경유 가격이 최근 국제 석유제품 가격 하락으로 인해 이달 말까지 하락세를 이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서울우유 ‘더 진한’ 발효유, 누적 판매 4억5000만개 돌파
  • 한미글로벌·미래에셋증권, 수도권 LH 매입약정형 주거사업 맞손
  • LG CNS, 美 팔란티어와 손잡았다…‘기업용 AI 플랫폼’ 시장 정조준
  • 까르마, KLPGA 구단 대항전 후원… ‘까르마·디오션 컵’ 20일 개막
  • 티웨이항공, 베를린 ITB 2026 참가… 독일 기업 고객 유치 ‘4자 협력’ 구축
  • 구급차 10대 중 4대 ‘허탕 출동’…남창진 “심정지 골든타임 갉아먹어”
  • 검암역 로열파크씨티 푸르지오 197가구 분양
  • 프로-스펙스, 45년 헤리티지 바탕 리브랜딩
  • 대구 이어 대전 학생들 코딩 사고력 도우미로
  • 도미노피자, ‘아메리칸 클래식’ 피자 2종 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유가 6주 연속 하락...휘발유 5개월만에 1700원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