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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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낸 70대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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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2.03.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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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학생이 쓴 논문,친동생을 저자로 바꾼 대학교수 집행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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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2.03.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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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창업주, 미국 하와이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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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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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던 장애인 심정지로 숨져…사망 후 코로나 확진 판정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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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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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화장실 몰카 안양 B초교 前교장, 징역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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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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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없이 무단통과한 운전자 징역형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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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先 장례 後 화장'...생이별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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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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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도소 수용자 사망은 '살인사건’…같은 방 3명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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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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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여중생 가슴만진 70대 의사 법정구속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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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못다 한 장기기증 10년 후 아버지가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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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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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징역6년 법정구속...이스타항공 550억원 배임·횡령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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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법원/검찰/경찰
2022.0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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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하던 초등생과 부딪힌 운전자, "치료비에 합의금까지 줘야하나요?"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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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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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숨진 40대, 백신 인과성 없다는 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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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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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화재 현장서 대피도왔다던 선행시민, 알고보니 ‘가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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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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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있던 자'에 의한 스토킹 가중처벌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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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2021.09.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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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낸 70대 집행유예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정홍)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0대 운전자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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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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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학생이 쓴 논문,친동생을 저자로 바꾼 대학교수 집행유예
제자가 쓴 논문을 친동생이 쓴 것처럼 바꾼 대학교수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제7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몽골에서 온 유학생 제자가 쓴 논문을 친동생이 쓴 것처럼 명의를 바꿔치기한 전북대 A 교수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체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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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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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창업주, 미국 하와이서 별세
넥슨 창업주 김정주 이사가 지난달 말 미국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향년 54세. 넥슨 지주회사인 NXC는 1일 자료를 통해“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 악화된 것으로 보여 안타까...- 전체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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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3.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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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던 장애인 심정지로 숨져…사망 후 코로나 확진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으러 선별진료소로 가던 중증장애인이 거리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같이 살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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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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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화장실 몰카 안양 B초교 前교장, 징역 2년 선고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안양 B초등학교 전 교장 A(57)씨에게 징역 2년에 자격 정지 1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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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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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없이 무단통과한 운전자 징역형
고속도로 요금소 하이패스 구간을 단말기 없이 무단으로 이용한 운전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해당 운전자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하지 않은 채 상습적으로 총 100회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무단 이용했다. 지난 30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장태영 판사는 편의시설부정이용과 도로...- 생활밀착형뉴스
2022.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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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先 장례 後 화장'...생이별 사라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경우에도 먼저 장례를 치른 후 화장을 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코로나19로 사망한 경우 '先 화장'을 해야했던 장례절차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유가족들의 비판에 직면하자 방역당국이 '先 장례' 후 화장을 허용한 것이다. 이에 유가족은 고...-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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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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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도소 수용자 사망은 '살인사건’…같은 방 3명 기소
지난해 말 충남 공주교도소에서 수용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망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밝혀졌다. 숨진 수용자와 같은 방에 있던 수용자 3명이 살인과 살인방조 등 혐의로 기소됐다. 대전지검 공주지청은 21일 A(26)씨를 살인·상습폭행·특수폭행·특수상해·강제추행치상 혐의로,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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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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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여중생 가슴만진 70대 의사 법정구속
대전의 한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여중생의 가슴을 만진 70대 의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사건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인 여중생이 ‘남자인 줄 알았다’며 범행을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헌행 재판장)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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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못다 한 장기기증 10년 후 아버지가 실천
경남 김해에서 건설 노동자로 성실히 일하던 이형석(56세/세례명: 루치오) 씨는 11일 새벽,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넘어지면서 다친 머리 부분 내출혈로 끝내 뇌사 상태에 빠졌고, 그의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이형석 씨의 기증에는 안타까...- 전체
- 사회
2022.0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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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징역6년 법정구속...이스타항공 550억원 배임·횡령 혐의
550억 원 대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59·전북 전주을) 의원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법정 구속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을 재판부가 실형선고와 함께 직권으로 법정에서 구속, 수감하는 제도를 말한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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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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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하던 초등생과 부딪힌 운전자, "치료비에 합의금까지 줘야하나요?"호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진입해 서행하던 차량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던 초등학생과 부딪혔다. 해당 운전자는 초등학생 부모가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요구해 부당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아이가 차로 뛰어든 것 아닌가요? 이런 사고로 치료...-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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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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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숨진 40대, 백신 인과성 없다는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40대 여성이 접종 3일 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여성의 남편은 "부검 결과 아내의 사망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외지주막하 출혈'이었지만 보건 당국은 백신에 의한 사망과 인과성이 없다고 했다"고 하소연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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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화재 현장서 대피도왔다던 선행시민, 알고보니 ‘가짜’
해외 여행 중 화재 현장에서 한국인들의 탈출을 돕다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의상자로 선정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선행 시민 표창까지 받았던 남성이 실형을 받은 이유는 '가짜'였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수원지법 형사13단독(이혜랑 판사)는 사기, 위...-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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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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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있던 자'에 의한 스토킹 가중처벌 필요
지난 9월 3일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스토킹처벌법 관련 법·제도 개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여성폭력 관련 시설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토킹 피해경험이 있는 피해자들의 사전 설문을 통해 ...- 전체
- 사회
2021.09.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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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낮 음주운전으로 사망사고낸 70대 집행유예
대낮에 음주운전을 하다가 30대 오토바이 운전자를 치어 숨지게 한 70대 운전자가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울산지법 형사2단독(판사 박정홍)은 도로교통법 위반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70대 운전자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5월 낮 울산시 한 도로에서 음주 상태로 비보호 좌회전을 하다가 반대편 차...-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2.03.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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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2.03.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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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유학생이 쓴 논문,친동생을 저자로 바꾼 대학교수 집행유예
제자가 쓴 논문을 친동생이 쓴 것처럼 바꾼 대학교수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다. 전주지법 형사제7단독 장진영 부장판사는 몽골에서 온 유학생 제자가 쓴 논문을 친동생이 쓴 것처럼 명의를 바꿔치기한 전북대 A 교수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전북대 A 교수는 2014년 4월 국제학술논문의 제1 저자로 기재된 몽골에서 온 유학생 제자의 이름을 빼...-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2.03.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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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2.03.15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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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정주 창업주, 미국 하와이서 별세
넥슨 창업주 김정주 이사가 지난달 말 미국에서 숨졌다고 전해졌다. 향년 54세. 넥슨 지주회사인 NXC는 1일 자료를 통해“유가족 모두 황망한 상황이라 자세히 설명드리지 못함을 양해 부탁드린다”면서 “고인은 이전부터 우울증 치료를 받아왔으며, 최근 들어 악화된 것으로 보여 안타까울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조용히 고인을 보내드리려 하는 유가족의 마음을 헤아려주시길 간절히 바란다”...- 전체
- 경제
- 기업
2022.03.01 20:16
- 전체
- 경제
- 기업
2022.03.01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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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검사 받으러 가던 장애인 심정지로 숨져…사망 후 코로나 확진 판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으러 선별진료소로 가던 중증장애인이 거리에서 쓰러져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은 같이 살던 가족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검사를 받기 위해 집을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23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께 서울 강동구의 한 거리에서 시각장애인 3급인 A(53) 씨가 집에서 불과 30m가량 떨어진 곳에서 쓰러...-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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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24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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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교사 화장실 몰카 안양 B초교 前교장, 징역 2년 선고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1부(김준영 부장판사)는 18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안양 B초등학교 전 교장 A(57)씨에게 징역 2년에 자격 정지 1년을 선고했다. 또 40시간의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및 장애인복지시설 취업제한을 명령했다. 재판부는 "이 사건 범행은 피고인이 자신의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화장실에 침입해 카메라를 설치하는 등 죄질이 ...-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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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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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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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하이패스 단말기없이 무단통과한 운전자 징역형
고속도로 요금소 하이패스 구간을 단말기 없이 무단으로 이용한 운전자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해당 운전자는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하지 않은 채 상습적으로 총 100회 하이패스 전용차로를 무단 이용했다. 지난 30일 춘천지법 형사1단독 장태영 판사는 편의시설부정이용과 도로교통법상 무면허운전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8개월을 선고했다. 피고인 A씨는 2019년 3월 말부...- 생활밀착형뉴스
2022.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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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1 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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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망자, '先 장례 後 화장'...생이별 사라진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사망한 경우에도 먼저 장례를 치른 후 화장을 할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코로나19로 사망한 경우 '先 화장'을 해야했던 장례절차가 과학적 근거가 없다는 유가족들의 비판에 직면하자 방역당국이 '先 장례' 후 화장을 허용한 것이다. 이에 유가족은 고인의 임종 후 입관할 때 마지막 모습을 보면서 장례를 치를 수 있게 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1.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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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30 1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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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교도소 수용자 사망은 '살인사건’…같은 방 3명 기소
지난해 말 충남 공주교도소에서 수용자가 사망한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망사건이 살인사건으로 밝혀졌다. 숨진 수용자와 같은 방에 있던 수용자 3명이 살인과 살인방조 등 혐의로 기소됐다. 대전지검 공주지청은 21일 A(26)씨를 살인·상습폭행·특수폭행·특수상해·강제추행치상 혐의로, B(27)씨와 C(19)씨를 살인방조·폭행 등 혐의로 각각 기소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21일 오후 9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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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2.0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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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22.01.2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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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베서 여중생 가슴만진 70대 의사 법정구속
대전의 한 병원 엘리베이터에서 여중생의 가슴을 만진 70대 의사가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의사는 사건 조사 과정에서 피해자인 여중생이 ‘남자인 줄 알았다’며 범행을 부인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대전지법 제11형사부(박헌행 재판장)는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강제추행)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72세 의사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 생활밀착형뉴스
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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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21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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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못다 한 장기기증 10년 후 아버지가 실천
경남 김해에서 건설 노동자로 성실히 일하던 이형석(56세/세례명: 루치오) 씨는 11일 새벽, 집 근처 편의점에서 갑작스럽게 쓰러졌다.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넘어지면서 다친 머리 부분 내출혈로 끝내 뇌사 상태에 빠졌고, 그의 가족들은 장기기증을 결정하게 됐다. 특히 이형석 씨의 기증에는 안타까운 사연이 담겨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바로 10년 전인 2011년 9월, 군대 전역 후 복학한 지 3일 만에 불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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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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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7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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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징역6년 법정구속...이스타항공 550억원 배임·횡령 혐의
550억 원 대 이스타항공 배임·횡령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59·전북 전주을) 의원이 징역 6년의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다. 법정 구속은 불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던 피고인을 재판부가 실형선고와 함께 직권으로 법정에서 구속, 수감하는 제도를 말한다. 전주지법 11형사부(부장판사 강동원)는 12일 이스타항공 주식을 계열사에 저가 매도해 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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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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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2 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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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래잡기하던 초등생과 부딪힌 운전자, "치료비에 합의금까지 줘야하나요?"호소
아파트 지하주차장에 진입해 서행하던 차량이 술래잡기 놀이를 하던 초등학생과 부딪혔다. 해당 운전자는 초등학생 부모가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요구해 부당하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지난 10일 유튜브 채널 ‘한문철TV’에 ‘아이가 차로 뛰어든 것 아닌가요? 이런 사고로 치료비와 합의금까지 줘야 하나요?’라는 제목의 글과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을 제보한 운전자는 지난...-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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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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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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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접종 후 숨진 40대, 백신 인과성 없다는 정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화이자 백신을 접종한 40대 여성이 접종 3일 만에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 여성의 남편은 "부검 결과 아내의 사망원인은 '뇌동맥류 파열에 의한 외지주막하 출혈'이었지만 보건 당국은 백신에 의한 사망과 인과성이 없다고 했다"고 하소연했다. 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저의 부인이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후 3일째에 사망했...- 생활밀착형뉴스
2021.10.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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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1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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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화재 현장서 대피도왔다던 선행시민, 알고보니 ‘가짜’
해외 여행 중 화재 현장에서 한국인들의 탈출을 돕다가 부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져 의상자로 선정된 30대 남성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선행 시민 표창까지 받았던 남성이 실형을 받은 이유는 '가짜'였기 때문이다. 지난 7일 수원지법 형사13단독(이혜랑 판사)는 사기, 위계공무집행방해, 의사상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30대 A씨에게 징역 2년을 선고...- 소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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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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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0.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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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밀한 관계에 있던 자'에 의한 스토킹 가중처벌 필요
지난 9월 3일 한국여성의전화 주최로 스토킹처벌법 관련 법·제도 개선 토론회가 개최되었다.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 이 날 행사에는 여성폭력 관련 시설 종사자 및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여하였다. 토론회에서는 스토킹 피해경험이 있는 피해자들의 사전 설문을 통해 당사자의 목소리를 들어보고, 스토킹 피해가 발생하는 양상과 현행 법·제도의 한계, 제대로 된 가해자 처벌...-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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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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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9.06 1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