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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 하이브리드, 일본 자동차 명예의 전당 최고상

  • 김웅렬 기자 기자
  • 입력 2013.11.06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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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DA] 신형 피트 하이브리드.jpg

 
[HONDA] 올-뉴 어코드 하이브리드.jpg

혼다의 신형 피트 하이브리드와 어코드 하이브리드가 2013-2014 일본 자동차 명예의 전당의 최고상을 수상했다.
 
신형 피트 하이브리드는 소형차의 한계를 뛰어넘은 혁신적인 설계 방식과 새로운 제어 시스템을 통한 업그레이드 된 하이브리드 기술을 인정받으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고급스러우면서도 편리한 실내 공간으로 사용자 편의성 및 만족도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스포츠 하이브리드 i-MMD’의 우수성을 인정받으면서 2013-2014 “올해의 자동차 기술” 상을 수상했다.
 
한편, 신형 피트 하이브리드는 스포츠 하이브리드 시스템인 i-DCD가 탑재되어 36.4 km/L의 뛰어난 연비를 제공한다. -뉴 어코드 하이브리드 역시 새로운 친환경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30km/L의 연비 성능을 달성했다.
 
또한 두 모델 모두 혼다의 독자적인 친환경 혁신 기술인 ‘어스 드림 테크놀로지(Earth Dreams Technology)’를 도입, 하이브리드 주행, EV 주행, 엔진 주행 중 최적의 모드를 선택할 수 있어 연비 효율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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