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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비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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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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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 최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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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건너편 고깃집 이름이다. 

 

이 음식점은 오후 5시에 열고 새벽5시에 닫는다. 

  

사장은 20대 후반으로 친구이자 동업자 2명이다. 

 

두 젊은이들은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일찌기 생활전선에 뛰어든 것 같다.

 

젊은이들은 마을을 가장 잘 파악했다.


새벽이면, 취객이나 종업원들이 배가 고파질 때 마땅히 먹을 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심야식당을 낸 것 같다.


비싸지 않은 가격에 맛 좋은 집이라 매일 손님으로 붐빈다. 

 

이 젊은이들 부지런히 노력한 끝에 부근 신도시에 제2호점을 개업했다. 


나는 이들을 음식재벌이라 부른다.


 

글/사진= 편의점 아재 625(유기호) 이마트24 통진읍사무소점 점주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은 기존 기사체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느낀 점을  수필형 문체로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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