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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집, 옆집 순댓국 , 치킨집 사장은 우리 가게에서 만원 이하는 현금을 낸다.
아니, 그 이상의 금액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주변 가게 사장들은 현금을 사용하여 서로 카드 수수료를 아껴 주려는 배려이다.
어떤 손님 400원짜리 라이터 사고 카드 내밀기에 현금 있느냐 물었더니 대뜸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이다.
우리 마을 사장들 고마울 수 밖에...
글/사진=편의점 아재 625(유기호) 이마트24 통진읍사무소점 점주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은 기존 기사체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느낀 점을 자유로운 문체로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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