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국 스타 플레이어 도쿄 총출동… 최종 승자 확정까지 총 3부로 전개
게임을 소재로 한 한국과 일본의 라이벌전이 열린다.
‘한일 슈퍼매치’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 실력이 뛰어난 한국과 일본 이용자들의 공식 국가대항전이다.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이어지는 가운데 일본과 한국이 한 번씩 승리를 나눠가졌다.
올해 대회는 당일 정오부터 일본 도쿄에 위치한 ‘스페이스 O’에서 오프라인으로 치러진다. 한국과 일본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각국 언어로 생중계된다. 한국에서는 이용자들이 함께 모여 경기를 관람하면서 응원하는 뷰잉 파티를 서울 여의도 IFC몰 CGV에서 진행한다.
한국에서는 첫 회 ‘한일 슈퍼매치’에서 MVP로 뽑힌 SCHOLES가 주장을 맡고, 2024년 MVP ZZI-SOONG,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4’(SWC 2024) 월드 파이널 진출자 KUROMI가 출전한다. 여기에 신예 IROHA와 PURE.LUCK!을 합쳐 총 5명이 팀 코리아로서 2연승에 도전한다.
반면 ‘SWC 2024’ 월드 파이널에서 맹활약한 주장 KANITAMA를 주축으로, 2024년 MVP VISHA10, ‘SWC 2022’ 월드 파이널 진출자 OSSERU, 꾸준히 SWC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OSADASAN, ETOWARU 등이 팀 재팬으로 나선다.
경기는 예년과 동일하게 총 3부로 나뉘어 속개된다. 1부 팀 매치는 20성 대전, 2대2 대전, SWC 모드 등 중복 출전이 불가능한 3개 라운드로 실시된다. 2부는 한쪽 팀의 모든 선수가 패배할 때까지 전개되는 ‘승자 연승전’이다. 2부까지 승패가 결정되지 않으면 각 팀 에이스끼리 맞붙는 에이스 결정전이 3부에 기다린다.
최종 승리팀과 각 팀 MVP에게는 총상금 1만 2000달러(한화 약 1740만 원)가 전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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