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소상공인 기술지원 효과 및 향후 개선방안 심층 논의
지난 11일, 스마트기술지원사업 경기도 권역 시행기관인 비스타컨설팅은 2025년 스마트닥터들이 참여한 ‘스마트기술지원사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2025년 추진 중인 소상공인 대상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의 주요 현안과 사업 실행 점검, 향후 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한국창업경영연구소 이상헌 소장이 좌장으로 참여해 ▲2025년 소상공인 경기 현황 ▲스마트 기술사업 정보 취득 경위 ▲전체 지원 프로그램의 개선 필요사항 ▲소상공인 대상 기술 지원의 실제 효과 ▲기술 공급업체의 지원 프로세스와 개선 방향 등 다양한 주제를 현장 전문 스마트닥터 시각에서 심층 분석했다.
스마트 기술 지원 사업은 소상공인들의 경영 활성화와 다양한 마케팅 지원을 위한 기술 보급사업으로 어려운 운영 현실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기술보급형 사업이다.
이상헌 소장은 “스마트기술 도입은 단순한 디지털 전환이 아니라, 소상공인의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하는 핵심 요소”라며 “지원정책이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도록 지속적인 보완과 피드백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소상공인들에게 스마트 기술형 지원이 필요한 VR, AR, 전자칠판, 키오스크, 사이니지 디지털 오더 등 다양한 스마트기술적 지원을 통해 사업에 대한 효과성은 지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담회에 참석한 김남표 인덕대학교 교수는 “스마트 기술을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함으로써 다양한 업종의 사업자들이 인건비 절감과 생산성 향상, 경영 효율화 등 구체적인 개선 효과를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에이아이생활연구소 강기우 박사는 “소상공인들이 실제 지원받은 내용은 관련 정보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기술별 세부 운영과 활용 효과를 더욱 고도화하기 위해서는 사후 컨설팅 및 멘토링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이번 사업의 경기권 주관업체 비스타컨설팅의 김민희 실장은 “이번 간담회는 사업 수행기관과 현장 전문가들이 함께 문제를 진단하고 실질적 개선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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