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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언제 술 마시고 싶을까?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5.26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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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여성들은 언제 가장 술을 마시고 싶어 할까?

데이트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술을 마시고 싶은 여성은 1%에 불과했다. 여성들이 가장 술을 마시고 싶은 순간은 여유롭게 술 마실 수 있는 ‘휴일 전날’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성인 여성 594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여성들이 가장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순간으로 30%(176명)의 여성이 ‘다음날 휴무라 여유 있게 마실 수 있는 상황일 때’를 선택했다.
 
이어 21%(127명)의 여성이 ‘직장상사한테 깨지는 등 화나고 스트레스 받았을 때’를, 17%인 99명의 여성들은 ‘승진 등 기분 좋고 축하할 일이 있을 때’를 선택했다. ‘아무 이유 없이 편한 친구들과 어울려 웃고 떠들고 싶을 때’ 혹은 ‘애인과 헤어지고 또는 배우자와 싸우고 나서 우울하고 외롭다고 느낄 때’ 여성의 15%(각 92명, 89명)가 술을 마시고 싶어하는 순간으로 조사됐다.

‘애인 또는 배우자와 데이트 분위기 내고 싶을 때’는 1%(8명)의 여성만이 술을 마시고 싶은 순간으로 답해 연애를 위해서는 과도한 음주는 피하는 게 좋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5월 봄날과 가장 어울리는 술의 종류’를 묻는 질문에 64%(380명)의 여성이 ‘매실주’를 선택했다. 맥주 24%(143명), 소주 6%(36명), 기타(와인) 5%(30명), 양주 1%(5명)에 비해 매실주의 인기가 압도적으로 높았다. 

 또한, ‘5월과 가장 어울리는 매실주’를 묻는 질문에서는 응답자 380명 중 263명(69%)의 여성이 ‘매화수’(하이트진로)를 떠올려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매화수는 달콤한 맛과 화사한 느낌의 디자인으로 젊은 여성에게 압도적 인기를 얻으며 7년 연속 매실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우리나라 여성은 술을 마실 때 분위기 좋은 술집, 맛 집 보다 편안하게 술 마실 수 있는 곳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고 싶은 최적의 장소에 대한 질문에 ‘집 근처 술집’으로 응답한 여성이 272명(46%)으로 ‘분위기가 좋은 곳’ 126명(21%), ‘안주 맛있는 곳’ 76명(13%)을 제치고 1위로 조사됐다. 이어 ‘내집거실’을 선택한 여성도 65명(11%)에 달해 여성들의 경우 귀가가 편하고 심리적으로 편한 장소를 최적의 음주장소로 선호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 마케팅팀 관계자는 “매화수는 화사하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 달콤한 맛으로 부담없이 즐길 수 있기 때문에 5월과 가장 어울리는 술로 선정된 것 같다”면서 “여성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브랜드로 여성 고객들에게 보다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매화수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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