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가 동참한 '#blackouttuesday' '#blacklivesmatter'
블랙아웃화요일(#blackouttuesday) 캠페인이 확산되고 있다. ‘블랙아웃화요일’은 백인 경찰의 강경 진압으로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이른바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는 시위형 이벤트다. 음악산업을 중심으로 추모와 근본적인 재발 방지를 촉구하는 목적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blackouttuseday는 6월 2일(화요일) 하루 동안 모든 음반 작업을 중단하겠다는 의미로, 세계 3대 음반사 워너 레코즈, 소니 뮤직, 유니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