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글로벌, ‘공동주택 대안공법’ 모색… “공기 단축·탄소 저감 가능”
국내 1위 PM(건설사업관리)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10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공동주택 건설, 전환의 시대: 대안공법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2025 HG 테크 포럼’을 열고, 차세대 아파트 건설의 대안공법을 공유했다.
이번 포럼은 기존 철근콘크리트(RC) 현장 타설 방식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모듈러, PC(Precast Concrete), 철골조, 목조 등 탈현장건설(OSC) 공법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