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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 아카이브’로 불지핀 서브컬처 다음 주자는?

  • 김수길 기자
  • 입력 2024.10.29 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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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넥슨게임즈 상승 분위기 올라탈 ‘프로젝트 RX’ 티저 공개

넥슨게임즈 프로젝트 RX_티저 이미지.jpg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흥행을 주도한 인물들이 직접 프로젝트에 투입된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이미지를 최근 공개했다.


 이른바 서브컬장르인 ‘아카이브’로 괄목할 한 성과를 도출넥슨게임즈발빠르게 후속작을 발표하면서 상승 분위기이어태세다.

 

 넥슨게임즈는 ‘블루 아카이브’의 흥행을 주도한 인물들이 프로젝트투입된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RX’의 티저 이미지를 최근 공개했다. ‘프로젝트 RX’는 몰입감 있는 스토리텔링에 기반해 캐릭터와 교감을 즐기는 게 핵심이다.

 

 서브 장르콘텐츠인 매력적인 캐릭터와 함께 체감할 수 는 생활 콘텐츠도 루 갖추고 다. 국내 최상급 언리얼 엔진5를 활용한 고품질 3D 그래픽으로 생동감 넘치는 세계관과 캐릭터를 구현한다는 목표다.

 

 앞서 넥슨게임즈는 지난해 4월 ‘프로젝트 RX’를 꾸릴 태스크 포스(TF)를 범시켰다. 이후 기획 완성도와 게임성을 제고하기 해 올해 8월 1일 RX스튜디오로 승격시켰다.

 

 또한 ‘블루 아카이브’의 한국과 글로벌 서비스를 총괄한 차민서 PD가 RX스튜디오에서도 PD를 맡고 있고, ‘블루 아카이브’의 캐릭터 디자인과 일러스트를 이끈 유토카미즈(YutokaMizu)가 아트 디렉터(AD)를 담당하고 다.

 

 한편, 넥슨게임즈는 서브컬처 장르확고한 믿음과 기대반영해 전사 조직을 개편하면서 서브컬처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IO본부를 신설했다. IO본부에는 ‘블루 아카이브’의 라이브 개발을 지휘하는 MX스튜디오와 ‘프로젝트 RX’를 제작하는 RX스튜디오가 모두 속해 있다. 차민서 PD는 “블루 아카이브’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를 통해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드릴 수 있는 게임을 선보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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