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영업 시장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 장기화된 내수침체로 인해 소비자들이 지출을 줄이면서다. 반면 가성비를 넘은 가심비 아이템은 꾸준히 고객 유입에 성공하고 있다. 건강과 다양성에 이어 가격 경쟁력까지 확보하면서 소비 트렌드에 부합한다는 평가도 나온다.
자가제빵 피자 프랜차이즈 선명희피자는 흑미를 이용한 생도우를 사용해 건강하고 맛있는 피자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흑미는 노화방지와 항암작용, 다이어트, 혈관질환 예방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선명희피자는 또 방문포장일 경위 피자 한판당 최대 5000원을 할인해 준다. 2판을 주문할 경우 방문포장으로 1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여기에 매월 2·4주 일요일을 써니데이로 정해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피자 한판에 방문포장 할인(최대 5000원)에 더해 써니데이 쿠폰을 제시하면 3000원 추가로 할인되는 형태다.
50년 역사의 망향비빔국수는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에 야채수와 김치로 건강한 맛집 명성을 이어오고 있다. 야채수는 양퍄와 대파, 마늘, 생강 등 10여가지의 신선한 채소와 청정수를 사용해 만들어낸다. 특유의 야채수를 사용해 만든 양념장은 시원하고 깔끔한 맛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함께 제공되는 백김치는 야채수와 함께 망향비빔국수를 대표하는 쌍두마차다. 고랭지 배추를 6개월여 동안 숙성시켜 유산균이 풍부한 데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은 고객들로부터 일품이라는 찬사를 듣고 있다.
망향비빔국수는 프랜차이즈 가맹사업이 확대되면서 블루밀이라는 새로운 기업 브랜드도 개발했다. 블루밀은 망향비빔국수의 프랜차이즈 사업화를 기반으로 국수제조 사업에 주력하고 있다. 블루밀 제품의 특징은 특수제조공정을 통해 쫄깃하고 부드러운 식감이다. 반죽공정 차별화로 완성했다.
20년의 장수 프랜차이즈 브랜드인 카페띠아모는 이탈리아 아이스크림 ‘젤라또’와 다양한 메뉴군을 갖춘 젤라떼리아 띠아모를 론칭, 브랜드 확장에 나서고 있다. 띠아모의 젤라또는 매장에서 매일 천연재료를 이용해 만드는 수제 아이스크림이다. 풍부한 영양을 갖춘 건강 아이스크림이다. 여기에 젤라떼리아 띠아모는 커피&음료를 비롯해 젤라또, 베이커리, 샐러드, 샌드위치, 파스타까지 다양한 메뉴군을 갖췄다. 상권 특성과 창업자의 성향에 맞춰 선택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가맹점뿐만 아니라 가맹본부도 가심비 전략에 나섰다. 인건비 부담이 높은 직원보다 멀티 디지털 도입에 적극적 이유다. 이로 인해 프랜차이즈 ERP 경영관리 리드플래닛을 활용하는 가맹본사도 증가 추세다.
리드플래닛은 전자 프로그램을 통해 계약을 진행하기 때문에 시간과 장소에 구애 없이 비대면으로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일대일이 아닌 일대 다수와의 계약도 가능해 영업력을 높일 수 있다. 비대면으로 계약을 진행하는 가맹점 전자 계약 프로그램이지만 서면 계약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보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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