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디야커피가 이탈리아 요리 전문가 권성준 셰프(나폴리맛피아)와 손잡고 가을 한정 신메뉴 3종을 오는 2일 선보인다.
신제품은 ▲‘헤이즐넛 아메리카노’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 등 음료 2종과 ▲‘헤이즐넛 티라미수’로, 이탈리아에서 널리 쓰이는 견과류인 헤이즐넛을 활용해 고소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구현했다.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는 기본 아메리카노에 헤이즐넛 파우더를 더해 부드러운 너트향을 강조했으며, ‘헤이즐넛 젤라또 카페모카’는 진한 초콜릿과 젤라또 식감, 헤이즐넛이 어우러져 달콤하면서도 고소하다. ‘헤이즐넛 티라미수’는 부드러운 크림에 은은한 향을 더해 고급스러운 단맛을 살렸다.
이디야커피는 지난 8월 28일 자사 SNS를 통해 권성준 셰프가 직접 신메뉴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권 셰프는 “이번 메뉴가 역대 가을 시즌 음료 판매 1위를 달성하면, 본인이 운영하는 레스토랑 ‘비아톨레도’ 식사권을 고객들에게 증정하겠다”는 공약도 내걸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이탈리아 감성을 담아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전하고자 권성준 셰프와 협업했다”며 “헤이즐넛을 활용한 시즌 메뉴로 색다른 맛과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티오더에 묶인 자영업자들…폐업해도 끝나지 않는 위약금
고금리·고물가 장기화 속에서 자영업자 폐업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매출 감소와 인건비 부담을 버티지 못해 가게 문을 닫는 사례가 이어지는 가운데, 폐업 이후에야 드러나는 각종 계약 비용과 위약금이 자영업자들을 또 한 번 벼랑 끝으로 몰아넣고 있다. 특히 인건비 절감을 기대하며 도입한 테이블... -
트럼프 관세 제동 판결, 한국 경제에 어떤 파장 미칠까
미국 연방대법원이 20일(현지시간) 국제비상경제권법(IEEPA)을 근거로 한 대통령의 관세 부과 권한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판결하면서 미국 통상정책의 방향이 중대한 변곡점을 맞았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국가 비상사태를 명분으로 추진해온 광범위한 ‘비상관세’ 조치에 법적 제동이 걸리면서, 그 여... -
“올해 가장 줄이고 싶은 지출 1위는 공과금·관리비”
국내 최대 신용카드 플랫폼 카드고릴라는 ‘2026년 가장 절약하고 싶은 비용은?’ 설문조사 결과를 12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공과금·아파트관리비가 가장 줄이고 싶은 지출 항목 1위에 올랐고, 주유·차량 관련 비용과 통신비가 뒤를 이었다. 인포그래픽=카드고릴라 ... -
직원 3일 만에 해고했다가 수천만 원…자영업자들 ‘노무 리스크’ 공포
청년 일자리가 없다고들 하지만, 막상 가게 문을 열어보면 사람 쓰는 게 가장 두렵습니다.” 사진출처=연합뉴스 경기 침체 속에서 ‘일자리가 없다’는 사회적 한탄이 이어지는 한편, 현장의 자영업자들은 전혀 다른 현실을 호소하고 있다. 직원 한... -
“세뱃돈 찾을 곳이 없다” ATM 5년 새 7700대 증발
농협 이동 점포 [농협은행 제공=연합뉴스] 최근 5년 사이 은행 자동화기기(ATM)가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마다 세뱃돈과 생활자금 인출 수요가 몰리지만, 현금 접근성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 자료에 따르면, 시중은행이 운영하는 ATM은 5년 ... -
명절 차량 긴급출동 하루 4만4천건… 배터리·타이어 고장 집중
김희정 의원(국민의힘) 사진=김희정 의원실 제공 지난해 설과 추석 명절 기간 차량 고장과 사고로 인한 보험사 긴급출동이 하루 평균 4만4000여 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명절 교통량이 급증하면서 배터리 방전과 타이어 고장 등 단순 차량 이상 신고가 대거 몰린 결과로 분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