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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피란’ 한국인 372명 인천 도착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6.03.06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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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란 공습 이후 첫 두바이 직항 민항기…중동 체류 교민 귀국 이어질 듯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여파로 중동에 발이 묶였던 우리 국민들이 직항편을 통해 속속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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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에 발이 묶였던 국민들의 무사귀국을 바라는 가족들이 6일 20시 경 인천공항에 마중나와 초초하게 기다리고 있다. 사진=류근원 기자

 

6일오후 16시 50분 도착 예정이던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출발한 에미레이트항공 EK322편이 약 3시간 30분이 지연된 20시 25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 항공편에는 승객 422명이 탑승했으며 이 가운데 372명이 한국인으로 확인됐다.


이번 항공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운항이 중단됐다가 재개된 첫 두바이 직항 민항기다.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면서 항공편이 줄줄이 취소되자 현지에 머물던 우리 국민 상당수가 귀국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정부는 중동 지역에 체류 중인 국민들의 안전한 귀국을 지원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 측과 직항편 운항 재개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당국에 따르면 현재 중동 14개국에는 우리 국민 약 1만8000명이 체류 중이다. 이 가운데 4900명은 단기 체류자로, 항공편 취소 등의 영향으로 약 3500명이 귀국 항공편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는 중동 지역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추가 귀국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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