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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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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10.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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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무리 젊은이들이 들어온다.

 

”담배 주세요.“

 

”주민등록증 내놔“

 

당당하니 내밀었다. 

 

2001년 생.

 

”야! 너희들 나가, 나중에 다시 와.“

 

녀석들...다른 가게로 갈 줄 알았는데 10분 후 다시 들어온다. 

44444.jpg

뭐 하는 짓인지. 

 

내가 뭐하는 있는 것인지...

 

팔아야 옳으냐, 다시 가라해야 옳으냐.

 

이놈들아 제발 담배 끊어라.

 

 글/사진= 편의점 아재 625(유기호)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은 기존 기사체에서 벗어나 일상 속에서 느낀 점을  자유로운 문체로 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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