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구리당당'으로 잘 알려진 개그맨 김정렬(59) 씨가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경기도 화성시 서부경찰서는 31일 김 씨를 음주운전으로 인한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김씨는 지난 30일 오후 1시 30분께 화성의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카니발을 운전한 혐의로 입건됐다. 익명의 시민이 "누군가 음주운전하는 것 같다"는 신고를 했고, 경찰이 출동해 해당 차량을 잡은 뒤 음주 측정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김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인 0.275%였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동승자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정확한 경위는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개그민 김정렬 씨는 지난 2007년에도 서울 마포에서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적이 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1만 7000명이 게임으로 ‘함박 웃음’
2019년 첫 도입된 ‘찾아가는 프렌즈게임 랜드’는 게임 문화에 접근이 어려운 지역 사회, 장애를 가진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직접 방문하고 있다. 2025년까지 총 81회 캠페인을 마쳤고, 1만 7000여명이 동참했다. 카카오게임즈에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사회공헌 ... -
이용자·임직원·회사 합심한 결실 쾌척
넥슨은 이용자와 임직원, 회사가 동참해 조성한 기부금 1억 7000여만 원을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에 전달했다. 넥슨은 이용자와 임직원, 회사가 동참해 조성한 기부금 1억 7000여만 원을 ‘서울대병원 넥슨어린이통합케어센터 도토리하우스(이하 도토... -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자막
카카오게임즈 임직원들은 국립서울농학교 중·고등부 학생 70명을 초청해 뮤지컬 ‘한복 입은 남자’를 함께 관람했다. 카카오게임즈가 상대적으로 문화 향유에 제한을 겪고 있는 청각장애인들을 위해 듬직한 도우미로 맹활약했다. 카카오게... -
‘복지 사각지대’ 영케어러에 전해질 따스한 연말
넥슨게임즈는 이른바 영케어러(Young Carer)를 위해 임직원 기부 캠페인으로 조성한 1028만 원을 초록우산에 전달했다. 가족돌봄아동을 뜻하는 영케어러는 장애와 질병, 노화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피거나 생계 책임을 지는 아동, 청소년, 청년을 가리킨다. ... -
‘리니지 타임머신’ 타고 전성기 시절로
엔씨소프트는 내달 7일 ‘리니지’의 주요 시장인 한국과 대만에 일명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을 내놓는다. ‘리니지 클래식’은 ‘리니지’의 2000년대 초기 버전을 구현한 PC 게임이다. 지난 1998년 첫선을 보인 후 엔씨소프트를 상징하는 레거시 IP(지식재산권)로 군림한 ‘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