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규·전설 리믹스 스킨으로 ‘오버워치2’와 두 번째 맞손
총쏘기 게임 ‘오버워치2’에 최정상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이 다시 등장한다.
‘오버워치2’의 개발사인 블리자드는 앞서 지난 2023년 10월 11일 7시즌 패치에 맞춰 두 달 가량 르세라핌과 처음으로 맞손을 잡았다. 게임 상에 르세라핌 멤버를 활용한 각종 영웅(주인공) 스킨과 아이템이 반영되고 이들이 활동하는 전장을 통한 게임 모드도 선보였다.
특히 그 해 11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블리자드 게임 축제 블리즈컨에서는 르세라핌이 폐막 공연을 수놓는 등 ‘오버워치2’로 시작된 인연을 블리자드 최대 이벤트로 이어갔다.
이에 블리자드 측은 르세라핌이 복고풍 감성으로 무대와 전장을 수놓는 신규·리믹스 전설 스킨을 두 번째 협업으로 공개한다. 이 스킨 컬렉션은 불꽃이 팡팡 터지듯 전투를 온갖 빛으로 물들이면서 화려하게 무대를 장악하는 메르시, 강렬한 에너지를 발산하는 주노, 개성적인 존재감으로 시선을 사로잡는 D.Va에다, 일리아리, 애쉬 영웅 스킨도 포함한다.
전설 스킨 10종이 담긴 초대형 묶음 상품에는 신규 컬렉션에 더해 첫 콜라보레이션 당시 화제를 모았던 스킨이 Blue Flame키리코, D.Va, 솜브라, 트레이서, 브리기테로 새롭게 돌아온다. 좋아하는 스킨을 개별적으로 또는 묶음 상품을 통해 얻을 수 있다.
도전 과제를 정복하면 전설 폭시 제임스 정크랫 스킨은 물론이고 세련된 보상을 더욱 많이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의 전장 투어는 한국 시간 기준 오는 19일부터 4월 1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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