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 전국시대와 일본의 전설을 배경으로한 게임신작이 줄이어 나왔다.
9일 에털리즈게임은 일본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란: 천하쟁패’를 내놨고 다음날 넷이즈게임즈는 일본의 전설 음양사의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아 콘텐츠와 스타일의 혁신을 실현한 ‘결전! 헤이안쿄’시즌9를 선보였다.
‘전란: 천하쟁패’는 일본의 치열한 전국시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전략과 전술을 구사하는 대규모 전투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SLG(Simulation Game)이다. 현재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오다 노부나가, 우에스기 겐신, 아케치 미츠히데를 비롯해 다양한 무장을 만날 수 있으며 지형 및 지물, 건축물 등을 통해서도 전국시대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다.
넷이즈 게임즈가 음양사의 스타일을 그대로 이어받아 콘텐츠와 스타일의 혁신을 실현한 ‘결전! 헤이안쿄’시즌9를 선보였다. 넷이즈 게이즈는 중국의 IT 회사로 1997년 6월에 설립됐으며, 2000년 6월 미국 나스닥에 상장됐다. ‘장인정신’, ‘창작’을 이념으로 온라인게임 및 다양한 IT 분야에서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유저가 더욱 재밌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음양사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백장주를 출시한다.
음양사의 인기 캐릭터 백장주는 흰여우가 미소년으로 변신한 식신이다. 백장주는 인간과 요괴, 두 가지 형태를 모두 지닌 암살형 식신으로, 스킬도 두 가지 형태로 나뉘며, 다른 식신보다 조작하는게 비교적 어려워 도전을 원하는 유저에게 적합하다.
넷이즈 게임즈는 신규 시즌을 뜨겁게 달구기 위해 신규 시리즈 코스튬인 매로요희를 출시한다. 헤이안쿄에서 죄인을 벌하는 요괴들은 각각 하나의 징벌을 담당한다. 이번에는 고획조, 흡혈귀, 무명귀의 ‘매로요희 시리즈’ 코스튬을 우선 출시하며, 이들은 각각 격노, 탐욕, 색욕의 징벌을 담당해 한밤중의 헤이안쿄에서 죄인을 체포한다.
신규 시즌에서 결전! 헤이안쿄의 유저는 신규 5v5 단일 라인 전투 모드-혼전의 협곡에 참여할 수 있다. 이 모드에서 유저는 더 빠른 속도의 5v5 전투를 즐길 수 있다.
이처럼 최근 일본을 배경으로 한 게임이 줄을 잇는 이유에 대해 스토리에 대한 게임회사들의 불안감을 일본 배경 게임들이 줄여준다는 분석이 주류를 이룬다.
국내 한 게임회사 관계자는 "일본은 애니매이션이 많이 발달되어 있기 때문에 그 애니매이션을 기반으로 게임을 만들어 내면 그만큼 실패의 리스크를 줄일수 있기 때문"이라고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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