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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입법 놓고 경제단체장 우려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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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22.09.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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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0명 중 6명, '메타버스서 고용주 감시 받을까 염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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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신기술
- 4차산업/ AI
2022.08.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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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전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5년전으로 회기
-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2.07.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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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소득세 과세표준 상향조정...최대 83만원 혜택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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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속 11일부터 생활지원금·유급휴가비 대상 축소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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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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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올랐다" 물가 폭등에 도시 근로자 실질소득 감소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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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주, 최저임금 인상에 '심야할증제' 요구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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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실시..."설계부터 잘못" 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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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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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과세 식대비 2배 확대...'직장인 밥값 지원법' 추진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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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 결정...올해보다 5% 인상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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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동계 1만340원 · 경영계 9260원 수정안 제출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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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돼도 소득기준따라 '생활지원금' 못 받는다
-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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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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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 유연화·호봉제 폐지 등 노동개혁 추진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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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에 경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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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노동/복지
2022.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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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실시...최저임금 60% 지급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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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입법 놓고 경제단체장 우려 목소리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를 놓고 정치권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14일 경제단체장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노란봉투법’은 지난 2013년 쌍용자동차와 경찰이 노조 관계자들에게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하면서 총 47억원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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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슈/포커스
2022.09.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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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0명 중 6명, '메타버스서 고용주 감시 받을까 염려'
재택근무는 이제 필수적인 일상이 됐으며, 기업들은 메타버스 내 직장의 이점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는 불가피한 변화로서 원격 근무가 수면 위로 끌어 올린 몇 가지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 직장이 제공하는 모든 긍정적 측면에도 원격 근무가 직원들에게 미치는 특정한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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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 AI
2022.08.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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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전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5년전으로 회기
코로나19 시기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인 5년전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코로나19 발생 전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 추이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은 저학력자, 농어촌지역 거...-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2.07.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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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소득세 과세표준 상향조정...최대 83만원 혜택
월급을 받고 소득세를 내야하는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직장인 월급에서 세금을 떼는 과세기준을 2008년 이후 15년만에 고쳤다. 연봉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80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정부는 21일 세제발전심의회를 열고 근로자의 소득세 등을 담은 2022년...- 생활밀착형뉴스
2022.07.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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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속 11일부터 생활지원금·유급휴가비 대상 축소
11일부터 소득이 중간 이상인 가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지난달 24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지급하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의 지원 대상을 축소하면서 코로나에 확진된 근로자의 '쉴 권리' 보장이...-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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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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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올랐다" 물가 폭등에 도시 근로자 실질소득 감소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통계로도 확인됐다. 올해 1분기 도시에 거주하는 중산층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보다 물가가 더 오른 탓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특별시와 광역시 등 도시에 거주하는 근로...-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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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주, 최저임금 인상에 '심야할증제' 요구
2023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올린 1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된 데 반발해 편의점 점주들이 '심야 할증제' 도입하겠다고 나섰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전편협)는 지난 5일 회의에서 심야에는 물건값을 올려받는 할증제 도입을 편의점 본사에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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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실시..."설계부터 잘못" 비판
'아프면 쉬는' 문화 정착을 위한 상병수당 제도의 시범사업이 4일부터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은 질병 등 건강 문제로 근로 능력을 읽은 노...-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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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과세 식대비 2배 확대...'직장인 밥값 지원법' 추진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의 밥값 부담을 덜기 위해 세금을 물리지 않는 식대비 한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여야가 뜻을 모았다. 이른바 '직장인 밥값 지원법'. 19년째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비 한도가 10만원으로 정해져 있었으나 이를 2...-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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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 결정...올해보다 5% 인상
2023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 생활밀착형뉴스
2022.06.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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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동계 1만340원 · 경영계 9260원 수정안 제출
2023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한 노동계와 경영계가 지난 28일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수정안을 각각 제출했다. 하지만 논의에 진전이 이뤄지지 않은 채 29일 0시를 넘기면서 차수가 변경됐다. 결국 29일 오후 3시 전원회의를 속개해 심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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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돼도 소득기준따라 '생활지원금' 못 받는다
일상회복을 위해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금도 대폭 줄어든다. 다음달 11일부터 소득이 중간 이상인 가구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되더라도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정부는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비를 7월 11일부터 기준...- 생활밀착형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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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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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 유연화·호봉제 폐지 등 노동개혁 추진
주52시간 근로시간을 월 단위로 유연화하자는 개편안이 나왔다. 주52시간을 주40시간에서 주60시간까지 유연하게 적용하면서 한달 기준 총 근로시간은 주52시간을 맞추자는 게 개편안의 핵심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3일 "현재 '주 단위'로 관리하는 연장 근로시간을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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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에 경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안"
노동계가 주저없이 2023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890원으로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21일 오후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 요구안으로 1만890원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보다 1730원 올린 금액이다. 임금인상율은 18...-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2.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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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실시...최저임금 60% 지급
몸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다음 달 4일부터 1년간 시행된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정부는 근로자의 감염예방과 적시 치료 등을 위해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다음달...-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5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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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입법 놓고 경제단체장 우려 목소리
이른바 ‘노란봉투법’(노동조합 및 노동관계 조정법 개정안)를 놓고 정치권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14일 경제단체장들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노란봉투법’은 지난 2013년 쌍용자동차와 경찰이 노조 관계자들에게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청구를 하면서 총 47억원 배상 판결을 받자 노조원들에게 배상금에 보태 쓰라는 취지에서 '노란봉투' 보내기 운동이 확산되면서 시작...-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2.09.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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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22.09.14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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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10명 중 6명, '메타버스서 고용주 감시 받을까 염려'
재택근무는 이제 필수적인 일상이 됐으며, 기업들은 메타버스 내 직장의 이점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이는 불가피한 변화로서 원격 근무가 수면 위로 끌어 올린 몇 가지 문제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메타버스 직장이 제공하는 모든 긍정적 측면에도 원격 근무가 직원들에게 미치는 특정한 부정적 측면을 강화하기만 하는 결과를 불러올 수 있다. 이런 주제를 더 자세히 살펴보기 위해 익...- 전체
- IT/신기술
- 4차산업/ AI
2022.08.17 20:27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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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산업/ AI
2022.08.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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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 전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5년전으로 회기
코로나19 시기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율이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인 5년전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교육개발원이 코로나19 발생 전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 추이를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 코로나19의 발생과 확산은 저학력자, 농어촌지역 거주자, 비경제활동인구, 임시 및 일용근무자, 저소득층의 평생학습 참여율을 5년 전의 수준으로 되돌려 놓은...- 전체
- 사회
- 교육/시험
2022.07.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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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교육/시험
2022.07.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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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만에 소득세 과세표준 상향조정...최대 83만원 혜택
월급을 받고 소득세를 내야하는 직장인들에게 희소식이 들려왔다. 직장인 월급에서 세금을 떼는 과세기준을 2008년 이후 15년만에 고쳤다. 연봉에 따라 다르지만 최대 80만원까지 혜택을 볼 수 있다. 정부는 21일 세제발전심의회를 열고 근로자의 소득세 등을 담은 2022년 세제개편안을 확정했다. 정부는 매년 7월 말에 다음 해부터 적용할 세법을 모아 세제개편안을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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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1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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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재확산 속 11일부터 생활지원금·유급휴가비 대상 축소
11일부터 소득이 중간 이상인 가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되더라도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지난달 24일 정부는 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해 지급하던 생활지원비와 유급휴가비의 지원 대상을 축소하면서 코로나에 확진된 근로자의 '쉴 권리' 보장이 더 어려워질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 최근 정부가 코로나19 재유행을 공식화할 정도...-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7.10 16:23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7.10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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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빼고 다 올랐다" 물가 폭등에 도시 근로자 실질소득 감소
"월급 빼고 다 올랐다"는 말이 통계로도 확인됐다. 올해 1분기 도시에 거주하는 중산층 근로자 가구의 실질소득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월급보다 물가가 더 오른 탓이다. 6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올해 1분기 특별시와 광역시 등 도시에 거주하는 근로자 가구(가구주가 근로자)의 월평균 명목소득은 571만4천309원으로 지난해보다 6.4% 증가했으나 물가를 고...-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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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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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점주, 최저임금 인상에 '심야할증제' 요구
2023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 올린 1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된 데 반발해 편의점 점주들이 '심야 할증제' 도입하겠다고 나섰다. 전국편의점가맹점협회(전편협)는 지난 5일 회의에서 심야에는 물건값을 올려받는 할증제 도입을 편의점 본사에 요구하기로 결정했다. 전편협은 GS25와 CU, 세븐일레븐, 이마트24의 가맹점주로 이뤄진 단체다. 전편협은 내년도 최저임금 ...-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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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6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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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실시..."설계부터 잘못" 비판
'아프면 쉬는' 문화 정착을 위한 상병수당 제도의 시범사업이 4일부터 시작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3일 아픈 근로자들의 쉼과 소득을 보장하기 위해 전국 6개 지역에서 상병수당 제도를 시범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상병수당은 질병 등 건강 문제로 근로 능력을 읽은 노동자의 소득을 보전해 주는 제도를 말한다. 정부는 지난 20년 7월14일 발표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상...-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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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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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비과세 식대비 2배 확대...'직장인 밥값 지원법' 추진
물가상승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직장인의 밥값 부담을 덜기 위해 세금을 물리지 않는 식대비 한도를 현행 10만원에서 20만원으로 확대하기로 여야가 뜻을 모았다. 이른바 '직장인 밥값 지원법'. 19년째 근로자의 비과세 식대비 한도가 10만원으로 정해져 있었으나 이를 20만 원으로 늘리면 세율 24% 기준으로 연 최대 28만8천원 가까이 세금을 덜 내게 된다. 비과세가...- 생활밀착형뉴스
2022.07.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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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2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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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최저임금 시간당 9620원 결정...올해보다 5% 인상
2023년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0% 오른 시간당 9620원으로 결정됐다. 최저임금을 심의·의결하는 사회적 대화 기구인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8차 전원회의를 열어 내년도 최저임금을 9620원으로 의결했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9160원)보다 460원(5.0%) 오른 금액이다. 내년도 최저임금의 월 환산액(월 노동시간 209시간 기준)은 2...- 생활밀착형뉴스
2022.06.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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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30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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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노동계 1만340원 · 경영계 9260원 수정안 제출
2023년도 최저임금 심의에 돌입한 노동계와 경영계가 지난 28일 전원회의에서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수정안을 각각 제출했다. 하지만 논의에 진전이 이뤄지지 않은 채 29일 0시를 넘기면서 차수가 변경됐다. 결국 29일 오후 3시 전원회의를 속개해 심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최저임금위원회는 지난 28일 오후 3시 제7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를 이어갔다. 이날 회...- 생활밀착형뉴스
2022.06.29 10:16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29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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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격리돼도 소득기준따라 '생활지원금' 못 받는다
일상회복을 위해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면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지원금도 대폭 줄어든다. 다음달 11일부터 소득이 중간 이상인 가구는 코로나19에 감염돼 격리되더라도 생활지원금을 받지 못한다. 정부는 코로나19 격리자 생활지원비를 7월 11일부터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만 지급하겠다고 발표했다. 유급휴가비도 종사자수 30인 미만 기업의 근로자에게...-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6.25 13:33
- 생활밀착형뉴스
- 10995
2022.06.25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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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52시간제 유연화·호봉제 폐지 등 노동개혁 추진
주52시간 근로시간을 월 단위로 유연화하자는 개편안이 나왔다. 주52시간을 주40시간에서 주60시간까지 유연하게 적용하면서 한달 기준 총 근로시간은 주52시간을 맞추자는 게 개편안의 핵심이다.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지난 23일 "현재 '주 단위'로 관리하는 연장 근로시간을 노사 합의로 '월 단위'로 관리할 수 있게 하는 등 합리적인 총량 관리 단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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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4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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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계, 최저임금 1만890원 요구에 경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요구안"
노동계가 주저없이 2023년도 최저임금을 시간당 1만890원으로 요구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21일 오후 제5차 전원회의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초 요구안으로 1만890원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인 9160원보다 1730원 올린 금액이다. 임금인상율은 18.9%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 기준으로 월급 227만 6010원을 받게 된다. 노동계를 대표하는 근로자위원...-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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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복지
2022.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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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동/복지
2022.06.21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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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면 쉴 권리 '상병수당' 시범 실시...최저임금 60% 지급
몸이 아프면 쉴 수 있도록 최저임금의 60%를 지급하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이 다음 달 4일부터 1년간 시행된다. 이상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2차장(행정안전부 장관)은 15일 "정부는 근로자의 감염예방과 적시 치료 등을 위해 아프면 쉴 수 있는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다음달 초부터 시행한다"면서 "서울 종로 등 6개 시범 지역에서 지원 대상자에게 근로활동이 어려운 기간 동안 최...-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5 10:05
- 생활밀착형뉴스
2022.06.15 1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