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식량농업기구(FAO)에 따르면, 2025년 3월 세계식량가격지수는 전월(126.8포인트) 대비 0.2% 상승한 127.1포인트를 기록하였다. 품목군별로 곡물, 설탕 가격은 하락, 유지류와 육류 가격은 상승, 유제품의 가격은 전월 수준을 유지하였다.
유엔 식량농업기구는 24개 품목에 대한 국제가격동향(95개)을 조사하여, 5개 품목군(곡물, 유지류, 육류, 유제품, 설탕)별 식량가격지수를 매월 작성, 발표(2014~2016년 평균=100)한다.
국내 농축산물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개월 연속 2.5% 수준 이하를 유지(3월 0.4%)하고 있으며, 정부는 배추, 무 등 주요 농산물과 코코아, 커피 등 식품 원자재에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등에서 농축산물 할인지원(최대 40%)을 지속하는 등 소비자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 수급에 부정적 영향이 우려될 경우, 선제적인 수급 안정 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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