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가 중형 SUV GLC의 첫 전기 모델 ‘디 올 뉴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를 공개했다.
2026년 상반기 글로벌 출시 예정인 이 차량은 전기차 특유의 효율성과 주행 편의성을 동시에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형 GLC는 새로운 크롬 그릴과 별빛 점등 파노라믹 루프, 39.1인치 심리스 MBUX 하이퍼스크린과 AI 기반 MB.OS 슈퍼브레인을 탑재했다. 내부 공간은 기존 대비 84mm 넓어졌고, 트렁크 570리터, 프렁크 128리터로 적재 능력도 향상됐다.
주행 성능은 원-박스 브레이킹 시스템과 MB.DRIVE 첨단 운전자 보조, 지능형 에어 서스펜션으로 안정성을 높였으며, 최대 2.4톤 견인력과 터레인 모드를 지원해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배터리는 94kWh로 400볼트 급속 충전이 가능하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관계자는 “GLC 위드 EQ 테크놀로지는 전기차 시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효율과 주행 즐거움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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