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이 국내 유통을 맡고 있는 글로벌 캔디 브랜드 츄파춥스 사워 젤리가 올해 1~7월 누적 판매 800만 봉을 돌파했다.
1020세대 입맛을 사로잡으며 2021년 대비 매출은 330% 이상 뛰었다.
대표 제품인 ‘사워 게코 젤리’는 도마뱀 모양의 독특한 형태와 푹신한 식감으로 ‘도마뱀 젤리’라는 별칭을 얻었다. SNS 인증샷과 먹방을 통해 인지도가 확산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외에도 무지개 색감의 ‘사워 바이츠’, 얼려 먹으면 색다른 식감을 느낄 수 있는 ‘사워 벨트’ 등도 고르게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농심 관계자는 “사워 젤리는 단순 간식을 넘어 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형 젤리로 자리 잡았다”며 “글로벌 브랜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새로운 즐거움을 주는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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