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년 1월 한국 초연을 앞두고 있는 뮤지컬 ‘레베카’는 개막 전부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으며 지난 11일 2차 티켓 오픈과 동시에 예매 순위 1위에 오른바 있다.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뮤지컬 ‘레베카’는 출연 배우들의 프로필 사진 촬영 및 연습 현장 영상을 편집해 ‘레베카’ 음악에 맞춰 뮤직비디오를 선보인다.
뮤지컬 ‘레베카’의 메인 테마곡인 ‘레베카’는 레베카를 숭배하는 댄버스 부인이 그녀가 다시 맨덜리 저택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며 부르는 노래로, 단 한 곡으로 비밀에 쌓여 있는 레베카의 존재를 표현해내며 무대 위에서 관객을 압도한다.
뮤지컬 ‘레베카’는 뮤지컬 ‘엘리자벳’, ‘모차르트!’, ‘마리 앙뚜아네뜨’의 작곡가 실베스터 르베이(Sylvester Levay)와 극작가 미하엘 쿤체(Michael Kunze)의 손에서 탄생한 작품으로 대프니 듀 모리에(Daphne du Maurier)의 동명 베스트셀러 소설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의 작품 중 유일하게 아카데미 작품상을 수상한 영화 ‘레베카’에서 영감을 받았다. 2006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초연된 뮤지컬 ‘레베카’는 3년 동안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으며 일본, 러시아, 헝가리 등을 거쳐 현재 독일, 스위스, 루마니아에서 성황리에 공연 중에 있다.
이 작품은 사고로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남자 막심 드 윈터와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 사랑하는 막심과 자신을 지켜내기 위해 댄버스 부인과 맞서는 ‘나(I)’를 중심으로 벌어지는 사건들이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로 전개된다. 여기에 뮤지컬 ‘레베카’의 음악은 서스펜스와 심리적 깊이를 드라마틱한 선율에 덧입혀 감성적이면서도 미스터리 스릴러 요소가 강한 작품의 특성을 절묘하게 담아냈다.
뮤지컬 ‘레베카’에는 막심 드 윈터 역에 유준상, 류정한, 오만석, 댄버스 부인 역에 옥주현 신영숙, ‘나(I)’ 역에는 김보경, 임혜영이 출연하고. 최민철, 에녹, 이경미, 최나래, 이정화, 박완 등 실력 있는 조연들과 특별 출연하는 선우재덕이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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