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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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내 남녀상열지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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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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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거미새해물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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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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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주에게 애경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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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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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비 재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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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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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고마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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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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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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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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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을 시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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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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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내 남녀상열지사 금지
가게 CCTV를 확인할 일이 있어 재생해 봤다.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아이에게 옆 가게 사장 손으로 둥그렇게 하트를 무수히 발사한다. 가관이다! 여자아이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여자아이 앞서고, 남자아이 뒤따른다. 그리고 한쪽 구석, 서로 포옹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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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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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거미새해물라면
어떤 양념도 가미할 수 없는 컵라면을 여간해서 먹지 않는다. 또한, 어릴 때부터 먹어온 삼양라면, 신라면, 안성탕면을 주로 먹지 신제품에는 눈길이 닿지 않는다. 거미새해물라면이 자리만 떡 차지한 채 몇 달째 잘 팔리지 않는다. 라면 뚜껑에는 미역과 새우가 듬뿍 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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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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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주에게 애경사란?
2016년11월부터 편의점을 시작했다. 동네슈퍼에서 e편의점으로 내부 공사하는 기간 5일 외에는 3년 동안 쉬지 못했다. 저녁 8시부터 새벽 2~3시에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는 일과로 인해 늘 잠이 부족하다. 이러한 사정으로 지인의 애경사가 있는 날이면 곤혹스러운 처지가 된다. 서울이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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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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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비 재벌
'마포 최대포' 가게 건너편 고깃집 이름이다. 이 음식점은 오후 5시에 열고 새벽5시에 닫는다. 사장은 20대 후반으로 친구이자 동업자 2명이다. 두 젊은이들은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일찌기 생활전선에 뛰어든 것 같다. 젊은이들은 마을을 가장 잘 파악했다. 새벽이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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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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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고마움
내 나이 60중반이다. 일년 후 무료승차권이 나올 나이다. 이 나이의 사람이 편의점에 떡 버티고 있으니 단골 중에는 “죄송합니다. 오늘도 제가 취했습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괜찮습니다. 취했으니 조심해서 가십시오”라고 대답한다. 그들이 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때마다 대꾸가 궁...-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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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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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외는 없다
한 무리 젊은이들이 들어온다. ”담배 주세요.“ ”주민등록증 내놔“ 당당하니 내밀었다. 2001년 생. ”야! 너희들 나가, 나중에 다시 와.“ 녀석들...다른 가게로 갈 줄 알았는데 10분 후 다시 들어온다. 뭐 하는 짓인지. 내가 뭐하는 있는 것인지... 팔아야 옳으냐, 다시 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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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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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을 시작하며
필자는 오랜 도심 생활을 뒤로하고 2016년 11월부터 김포통진읍사무소 정문 앞에서 편의점을 열었다. 편의점은 그다지 넓지 않은 20평 남짓이다. 지인들은 “편의점 몇 해하고 나면 골병들어 때려치우는 일이 잦다”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나 역시 수년이 지난 지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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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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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내 남녀상열지사 금지
가게 CCTV를 확인할 일이 있어 재생해 봤다. 아르바이트하는 여자아이에게 옆 가게 사장 손으로 둥그렇게 하트를 무수히 발사한다. 가관이다! 여자아이는 좋아서 어쩔 줄 모른다. 여자아이 앞서고, 남자아이 뒤따른다. 그리고 한쪽 구석, 서로 포옹한다. 가게 일은 뒷전이다. 흡사 춘향전 사랑가 장면을 연상시킨다. 이리 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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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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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거미새해물라면
어떤 양념도 가미할 수 없는 컵라면을 여간해서 먹지 않는다. 또한, 어릴 때부터 먹어온 삼양라면, 신라면, 안성탕면을 주로 먹지 신제품에는 눈길이 닿지 않는다. 거미새해물라면이 자리만 떡 차지한 채 몇 달째 잘 팔리지 않는다. 라면 뚜껑에는 미역과 새우가 듬뿍 들어있다고 표시가 되어있어, 해물맛이 강할 것이라 짐작된다. 그러나 라면 용기가 백색과 청색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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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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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주에게 애경사란?
2016년11월부터 편의점을 시작했다. 동네슈퍼에서 e편의점으로 내부 공사하는 기간 5일 외에는 3년 동안 쉬지 못했다. 저녁 8시부터 새벽 2~3시에 일을 끝내고 집에 들어가는 일과로 인해 늘 잠이 부족하다. 이러한 사정으로 지인의 애경사가 있는 날이면 곤혹스러운 처지가 된다. 서울이면 그래도 괜찮은데 지방은 갈 엄두조차 내지 못한다. 지인들의 애경사에 가지 못하는 편의점 일, 인간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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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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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6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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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비 재벌
'마포 최대포' 가게 건너편 고깃집 이름이다. 이 음식점은 오후 5시에 열고 새벽5시에 닫는다. 사장은 20대 후반으로 친구이자 동업자 2명이다. 두 젊은이들은 직장생활을 하지 않고, 일찌기 생활전선에 뛰어든 것 같다. 젊은이들은 마을을 가장 잘 파악했다. 새벽이면, 취객이나 종업원들이 배가 고파질 때 마땅히 먹을 만한 곳이 없다는 것을 알고 심야식당을 낸 것 같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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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01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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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고마움
내 나이 60중반이다. 일년 후 무료승차권이 나올 나이다. 이 나이의 사람이 편의점에 떡 버티고 있으니 단골 중에는 “죄송합니다. 오늘도 제가 취했습니다”라고 말하면 나는 “괜찮습니다. 취했으니 조심해서 가십시오”라고 대답한다. 그들이 나에게 “죄송합니다”라고 말할 때마다 대꾸가 궁색하다. 그리고 한편 고맙다. 이 동네에 들어와 2년, 어디에서 받지 못했던 '어른 대접‘ 받고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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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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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31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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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예외는 없다
한 무리 젊은이들이 들어온다. ”담배 주세요.“ ”주민등록증 내놔“ 당당하니 내밀었다. 2001년 생. ”야! 너희들 나가, 나중에 다시 와.“ 녀석들...다른 가게로 갈 줄 알았는데 10분 후 다시 들어온다. 뭐 하는 짓인지. 내가 뭐하는 있는 것인지... 팔아야 옳으냐, 다시 가라해야 옳으냐. 이놈들아 제발 담배 끊어라. 글/사진= 편의점 아재 625(유기호) ♣편의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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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5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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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아재 625 칼럼을 시작하며
필자는 오랜 도심 생활을 뒤로하고 2016년 11월부터 김포통진읍사무소 정문 앞에서 편의점을 열었다. 편의점은 그다지 넓지 않은 20평 남짓이다. 지인들은 “편의점 몇 해하고 나면 골병들어 때려치우는 일이 잦다”라고 말한다. 맞는 말이다! 나 역시 수년이 지난 지금, 왼손 중지 관절이 고장 나서 구부러지지 않고, 양쪽 팔꿈치가 성치 않아 이 일을 그만두고 싶은 적이 한 두...-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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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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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7 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