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ombardier Aerospace는 CSeries 항공기용 지상 통합 시스템 시험 및 인증 리그(Integrated Systems Test and Certification Rig, ISTCR)인 “Aircraft 0”*으로 현재 가상 비행을 진행 중이라고 발표했다.
항공전자공학적, 전기적, 비행 제어, 플라이바이와이어(fly-by-wire), 유압식, 착륙 장치, 배선 시스템이 모두 사용되고 있으며 시스템 통합 및 통신이 성공적으로 실연되고 있다. CSeries 항공기 개발은 현재 지상 테스트 단계로 들어가고 있으며 이 단계에서 향후 모든 시스템에 필요한 성숙도가 구축되고 비행기 테스트 프로그램이 추진될 것이다.
Bombardier Commercial Aircraf, CSeries의 부사장겸 총괄관리자인 Rob Dewar는 "우리는 CSeries 항공기가 더욱 더 실제적이 되어가며 매주 개발진도가 달성되고 있음을 기쁘게 생각한다. ‘’Aircraft 0‘’에서의 모든 시스템의 사용은 통합 지상테스트 단계를 시작하고 가상 비행을 실시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이정표였다. 완성된 항공기에서 모든 주요 시스템과 소프트웨어를 제작기준으로 설정한 상태에서 테스트하는 이 접근방법은 이 산업부문에서는 처음으로 시도된 일이다. 이 방식은 첫 비행에 앞서 위험을 완화하고 필요한 신뢰성을 제공하기 위해 시스템 설계를 테스트 할 수 있게 해준다. 결과는 충분히 만족할 만하고 일부는 우리의 기대를 훨씬 초과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ISTCR은 몬트리올에서 북쪽으로 40Km 떨어져 있는 퀘벡의 미라벨에 위치한 이 회사의 Complete Integrated Aircraft System Test Area (CIASTA) 시설에 있는 복수의 리그 중 하나이다. “Aircraft 0”에 탑재된 모든 시스템의 성공적 사용은 CAE와 Goodrich Actuation Systems, Hamilton Sundstrand, Honeywell, Liebherr-Aerospace, Parker Hannifin, Pratt & Whitney, Rockwell Collins, Fokker Elmo 등을 포함한 주요CSeries 항공기 파트너와 공급업체 또한 이들과 함께 모든 요구되는 부품을 전달해 준 기타 구조 및 시스템 공급업체의 지원 때문에 가능했다. 이 조직들의 대표들은 미라벨에 모여 Bombardier와 함께 시스템 테스트와 통합 공정을 실시한다.
ISTCR외에 지상 테스트 단계에서 사용되고 있는 다른 리그는 다음과 같다: CAE에 의해 구축 중이며 현재 고급 단계에 있는 Engineering Flight Simulator (ESIM)과 Rockwell Collins과 Parker Hannifin 시설에서 이미 각각 시행 중에 있는 항공전자 Systems Integration Test Stand (SITS), Flight Controls Integration Lab (FCIL), Mirabel에서 완성 중인 Interior 및 Environmental Control Systems (ECS) 리그.
Dewar은 “‘Aircraft 0’은 생산단계의 시스템과 공력 하중 시스템과 hi-fi 운항 모델 등의 구조적 구성요소를 결합하였기 때문에 실제와 가까운 조건에서 운행되고 있다. 우리의 공급업체는 이 모든 여정의 각 단계에서 우리와 함께 하고 있으며 우리는 CSeries 항공기의 2013년 본격적 출시를 목표로 계속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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