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DL그룹 특별세무조사, '조세범칙조사' 전환…DL 측 "오너일가와 무관"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01.22 16: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국세청이 DL그룹 계열사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하며 고강도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31017998_20220920091916_2889859570.png
디타워 돈의문 DL이앤씨 사옥

 

지난 13일 한 매체는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이 DL이앤씨 등 DL그룹 계열사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를 조세범칙조사로 전환했다고 보도했다. 국세청은 DL그룹의 주요 계열사의 불법 리베이트와 부당거래, 탈세 등의 혐의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


조세범칙조사는 피조사기관의 명백한 세금 탈루 혐의 등이 드러났을 때 실시하는 세무조사다. 조세범처벌법을 적용, 처벌 목적으로 실시하는 사법적 성격의 조사에 해당된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9월 DL이앤씨에 대한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당시 조사가 건설사 리베이트 조사를 넘어 지주사 대주주를 비롯해 다른 사업 전반까지 확대돼, 일각에서는 오너 일가를 겨냥한 조사라는 해석도 나왔다. 


한 세무업계 관계자는 "리베이트 세무조사가 그룹 지주사까지 이어졌다는 것은 대주주 등 오너 일가에 대한 조사라고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DL그룹 측은 이번 조사가 조세범칙조사로 전환됐지만 조사 내용이 오너 일가와는 무관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번 국세청의 세무조사는 오는 2월 경 마무리되고 그 결과를  발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BPMG 태국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사업
  • 현대차 투자 첫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특별상
  • 2025년 신규 신용카드 ‘신한카드 독주’… 상·하반기 1위 모두 석권
  • “생리대가 비싸다더니”… 중저가·반값 제품 잇단 가운데 쿠팡도 29% 인하
  • 7월17일 제헌절은 이제부터 다시 공휴일
  • 황영웅 콘서트 경제 파급효과…지역경제 ‘10억 원 이상 부가가치’ 기대
  • 메모리폼 매트리스 까르마,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선정
  • 가누다,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11년 연속 수상
  • 카스, ‘대한민국 브랜드 명예의 전당’ 맥주 부문 7년 연속 1위
  • LG CNS, 2025년 매출 6조 돌파…AI·클라우드 앞세워 실적 성장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DL그룹 특별세무조사, '조세범칙조사' 전환…DL 측 "오너일가와 무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