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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대생 헤어진 후 가장 찌질했던 행동 1위?

  • 김세민 기자 기자
  • 입력 2013.04.19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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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여대생들이 생각하는 연인과 헤어진 후 했던 가장 찌질했던 행동은 ‘전 남친 SNS에 몰래 방문해 다른 여자 사귀는지 확인했을 때’로 조사됐다.


국내 최초 차(茶) 뷰티 브랜드 에이티폭스는 4월 10일부터 16일까지 20대 여대생 308명을 대상으로 ‘연인과 헤어진 후 자신이 했던 가장 찌질했던 행동’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결과 전체 응답자의 32.7%가 ‘전 남친 SNS에 몰래 방문해 다른 여자 사귀는지 확인했을 때’라고 답했다. 최근 스마트폰 보급율이 높아지고 SNS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헤어진 연인의 근황을 체크하는 수단으로 페이스북이나 트위터를 많이 활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술먹고 새벽에 연락하거나 찾아가기’가 23.5%의 선택을 받으며 후회하는 행동 2위에 올랐다. 그 외 ‘홧김에 맘에도 없는 다른 남자 사귀기’, ‘예전에 준 선물 달라고 하기’ 등의 답변도 있었다.


‘헤어진 후 가장 먼저 결심한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40.8%의 여대생이 ‘자기 계발 업그레이드’라고 답해 연인과의 이별로 힘들어 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좀더 나은 모습이 되기 위해 노력하는 요즘 젊은 세대들의 이성 가치관을 알 수 있었다. 그 다음으로는 ‘예전 남자친구보다 더 잘난 사람 만나기’, ‘외모 가꾸기’ 등이 각각 2위, 3위에 올랐다.


한편, ‘전 남친이 언제쯤 다른 여자를 만나도 좋은지’에 대해서는 ‘3개월 이상’이 32.2%로 가장 많았고 21.3%이 ‘6개월 이상’, 18.9%이 ‘1개월 이상’이라고 답했다. 그 외에 ‘아무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응답도 5.3%나 나와 눈길을 끌었다.


반대로 헤어진 후 ‘언제쯤 연인 생기는 것이 적당한가’라는 질문에 38%가 ‘마음이 맞는 사람이 생긴다면 언제든지 상관없다’라고 답해, 불필요한 죄책감에 시간을 두기 보다 새로운 만남에 대해서 다양한 가능성을 적극적으로 열어두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에이티폭스 황혜진 과장은 “요즘 젊은 여성들은 연애와 이별 모두 예전보다 훨씬 적극적이고 당당한 편이다”라며 “미래의 더 나은 자신의 모습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면서도 새로운 만남에 대한 기대도 놓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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