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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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마스크가 뭐라고 ?
- 오피니언
- 10988
2020.03.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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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은 비행기 안이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3.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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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20대 같은 60대 청춘
- 오피니언
- 10988
2020.03.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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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우리 가게는 야간 은행이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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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기분 좋은 형님, 경계심 이는 형님
- 오피니언
- 10988
2020.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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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 오피니언
- 10988
2020.0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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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카드 대신 현금 내는 사람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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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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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입에 붙은 ”안녕히 가세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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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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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진열된 순서대로 물건을 집어 가주세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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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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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내 생각, 본사 생각 - 나도 생각이 많답니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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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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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속 할랄푸드가 고프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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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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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삼각김밥과 커피믹스의 궁합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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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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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폐기상품, 정말 그럴까?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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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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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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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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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폐기상품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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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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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마스크가 뭐라고 ?
#1# 아침 일찍 근처 약국 약사가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다. 약사에게 ”마스크 몇 시부터 팔아요“ 라고 물었더니, ”9시반 아니면 10시반부터 팔아요“라고 대답한다. 10시 가게 문 잠시 닫고 약국을 가면서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니 모두 마스크를 썼다. 우스워 보인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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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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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은 비행기 안이다.
가게 안, 오픈냉장고 2대가 있다. 한가한 시간, 냉장고 소리에 귀 기울이고 들으면 어디서 많이 들었던 소리이다. 아! 비행기 엔진음과 비슷하다. 장거리 여행 시, 비행기 안은 불을 꺼 캄캄하다. 오직 비행기 엔진음뿐이다. 그 소리가 나를 평온하게 잠들게 한다. 바로! 그 소리이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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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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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20대 같은 60대 청춘
나는 이십 대 후반, 삼십 대 초반 일본에서 공부하던 시절로 생각이 되돌아간다. 집이 고양시이지만 통진읍에 원룸을 얻었다. 홀아비 아닌 홀아비로 생활한 지 어언 3년, 아니 요즘 말로 졸혼이다. 격주로 한 번씩 빨랫감 몽땅 싸서 집에 가져가지만 음식은 통진 원룸에서 만들어 먹는다. 젊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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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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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우리 가게는 야간 은행이다
항상 5천원권, 천원권, 500원, 100원 동전을 넉넉히 준비한다. 특히 주말이면 은행에서 평소보다 잔돈을 더 바꾸어 놓는다. 야간과 휴일, 우리 가게는 동네 은행이 된다. 우리 가게에서 약 20미터 지점에 농협이 있다. 고객들은 그 거리도 걷기 귀찮아 우리 가게에서 잔돈을 바꾼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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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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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기분 좋은 형님, 경계심 이는 형님
#1 기분 좋은 형님 우리 가게엔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소 불편한 아이, 어른이 자주 들른다. 아이들은 삼촌이라 부르고 어른들은 형님이라 부른다. 어른 중에는 인상적인 친구가 있다. 낮에는 막노동하고, 밤에는 찜찔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친구 처음 본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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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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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라면1 민생(民生)라면이 550원에 출시됐다. 단골에게 "싼 가격에 아주 맛있는 라면이 나왔으니, 한번 끓여 드세요"라고 권유했다. 며칠 후 ”스프가 한개 밖에 들어 있지 않아 맛이 없어요"라고 한다. 나는 라면에 콩나물, 멸치, 마늘 등 양념을 넣...-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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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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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카드 대신 현금 내는 사람들
떡집, 옆집 순댓국 , 치킨집 사장은 우리 가게에서 만원 이하는 현금을 낸다. 아니, 그 이상의 금액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주변 가게 사장들은 현금을 사용하여 서로 카드 수수료를 아껴 주려는 배려이다. 어떤 손님 400원짜리 라이터 사고 카드 내밀기에 현금 있느냐 물었더니 대...-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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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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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입에 붙은 ”안녕히 가세요“
옆가게 신사장 부인이 우리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우리 가게를 나서며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다. 신사장 부인은 종업원들의 야식으로 매일 우유와 빵을 사가고 있다. 그녀는 가끔 나가면서 ”안녕히 계세요“라는 대신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다. 가게를 운영하다보면...-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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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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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진열된 순서대로 물건을 집어 가주세요
마트나 편의점은 물건을 입고된 순서대로 진열한다. 순서가 뒤바뀌면 유효기간 내에 미처 팔지 못하는 상품이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편의점에서는 물건을 순서대로 진열하고, 날짜가 지나기 전 상품을 진열대에서 빼낸다. 간혹 손님 중에는 중간에서 물건을 집는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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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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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내 생각, 본사 생각 - 나도 생각이 많답니다
본사 직원들은 상품의 종류, 크기 등 구분하여 전문가답게 진열한다. 나는 경영 전반에 걸쳐 본사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본사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연구하고, 현장에서 응용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위 상점에 대한 매출 증대 노...-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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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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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속 할랄푸드가 고프다
매주 토요일 가게 옆 건물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열린다. 이날이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이슬람국가의 외국인들은 요깃거리로 돼지고기가 포함되지 않은 햄버거, 샌드위치를 찾는다. 그러나 편의점에는 그들이 원하는 할랄푸드를 찾기가 쉽지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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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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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삼각김밥과 커피믹스의 궁합
삼각김밥을 먹을 때 물 대신 커피믹스를 마신다. 삼각김밥은 베이컨, 스팸, 마요네즈, 김치, 고추장 등 재료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고 맵기, 짜기, 달기 등도 차이가 난다. 배가 고플 때 삼각김밥 한두 개이면 그런대로 한 끼 식사가 되어 가끔 먹는다, 삼각김밥을 먹을 때마다 커피믹스와 함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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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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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폐기상품, 정말 그럴까?
폐기 상품이 금액으로 따지면 한 달에 수 십만원에 달한다. 팔지 못하고 버리는 상품이라 속 쓰리고 아프다. 본사 직원들 “매출 대비 폐기 상품은 아주 적은 편입니다.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정말 내가 잘해서 '잘한다, 잘한다'라고 할까? 아니면 폐기 상품 적게 나오니 물건을 더 주문하라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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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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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라면1 민생(民生)라면이 550원에 출시됐다. 단골에게 "싼 가격에 아주 맛있는 라면이 나왔으니, 한번 끓여 드세요"라고 권유했다. 며칠 후 ”스프가 한개 밖에 들어 있지 않아 맛이 없어요"라고 한다. 나는 라면에 콩나물, 멸치, 마늘 등 양념을 넣...-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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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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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폐기상품
편의점에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김밥, 도시락, 햄버거, 유제품 등을 폐기한다. 10~20분 상관이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버리는게 한마디로 아깝다.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줄 수도 없다. 점주들은 상대방이 '배탈이 났다, 식중독이 걸렸다'라고 나쁜 마음 먹고 신고를 할까 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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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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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마스크가 뭐라고 ?
#1# 아침 일찍 근처 약국 약사가 가게에 물건을 사러 왔다. 약사에게 ”마스크 몇 시부터 팔아요“ 라고 물었더니, ”9시반 아니면 10시반부터 팔아요“라고 대답한다. 10시 가게 문 잠시 닫고 약국을 가면서 지나가는 사람 쳐다보니 모두 마스크를 썼다. 우스워 보인다. 흡사 영화의 한 장면이다. 황량한 서부 개척시대 거리 모습이 상상되는 이유는(?)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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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19:02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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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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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은 비행기 안이다.
가게 안, 오픈냉장고 2대가 있다. 한가한 시간, 냉장고 소리에 귀 기울이고 들으면 어디서 많이 들었던 소리이다. 아! 비행기 엔진음과 비슷하다. 장거리 여행 시, 비행기 안은 불을 꺼 캄캄하다. 오직 비행기 엔진음뿐이다. 그 소리가 나를 평온하게 잠들게 한다. 바로! 그 소리이다. 가게 안, 나는 비행기 엔진음을 벗 삼아, 이전에 갔었던 여행지를 더듬어 본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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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2:43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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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0 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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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20대 같은 60대 청춘
나는 이십 대 후반, 삼십 대 초반 일본에서 공부하던 시절로 생각이 되돌아간다. 집이 고양시이지만 통진읍에 원룸을 얻었다. 홀아비 아닌 홀아비로 생활한 지 어언 3년, 아니 요즘 말로 졸혼이다. 격주로 한 번씩 빨랫감 몽땅 싸서 집에 가져가지만 음식은 통진 원룸에서 만들어 먹는다. 젊은 날 일본 생활, 게으른 탓도 있지만, 음식 솜씨 시원찮아 밥 한 공기, 김치, 잘해야 계란후라이 정도였다.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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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13:41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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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0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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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우리 가게는 야간 은행이다
항상 5천원권, 천원권, 500원, 100원 동전을 넉넉히 준비한다. 특히 주말이면 은행에서 평소보다 잔돈을 더 바꾸어 놓는다. 야간과 휴일, 우리 가게는 동네 은행이 된다. 우리 가게에서 약 20미터 지점에 농협이 있다. 고객들은 그 거리도 걷기 귀찮아 우리 가게에서 잔돈을 바꾼다. 몇 걸음 가면 은행인데, 꼭 우리 가게에서 잔돈으로 바꿔야 하는지? 은행 ATM 코...-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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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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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24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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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기분 좋은 형님, 경계심 이는 형님
#1 기분 좋은 형님 우리 가게엔 정신적, 신체적으로 다소 불편한 아이, 어른이 자주 들른다. 아이들은 삼촌이라 부르고 어른들은 형님이라 부른다. 어른 중에는 인상적인 친구가 있다. 낮에는 막노동하고, 밤에는 찜찔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이 친구 처음 본 날 가게에 들어오면서 “x발x발”하면서 겁 아닌 겁을 주기에 잔뜩 긴장했었던 기억이 난다. 3년이 지난...-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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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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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1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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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라면1 민생(民生)라면이 550원에 출시됐다. 단골에게 "싼 가격에 아주 맛있는 라면이 나왔으니, 한번 끓여 드세요"라고 권유했다. 며칠 후 ”스프가 한개 밖에 들어 있지 않아 맛이 없어요"라고 한다. 나는 라면에 콩나물, 멸치, 마늘 등 양념을 넣어 끓인다. 그리고 면발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와 마찰도 시키고... 민생라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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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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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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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카드 대신 현금 내는 사람들
떡집, 옆집 순댓국 , 치킨집 사장은 우리 가게에서 만원 이하는 현금을 낸다. 아니, 그 이상의 금액도 카드를 사용하지 않는다. 주변 가게 사장들은 현금을 사용하여 서로 카드 수수료를 아껴 주려는 배려이다. 어떤 손님 400원짜리 라이터 사고 카드 내밀기에 현금 있느냐 물었더니 대뜸 신고하겠다고 으름장이다. 우리 마을 사장들 고마울 수 밖에... 글/사진=편의점 아...- 오피니언
- 10988
2020.02.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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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2.01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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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입에 붙은 ”안녕히 가세요“
옆가게 신사장 부인이 우리가게에서 물건을 사고, 우리 가게를 나서며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다. 신사장 부인은 종업원들의 야식으로 매일 우유와 빵을 사가고 있다. 그녀는 가끔 나가면서 ”안녕히 계세요“라는 대신 ”안녕히 가세요“라고 한다. 가게를 운영하다보면 다른 가게에 물건을 사고 난 후 ”안녕히 가세요“라고 인사를 하고 멋쩍어할 때가 있다. 가게에서는 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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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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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28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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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진열된 순서대로 물건을 집어 가주세요
마트나 편의점은 물건을 입고된 순서대로 진열한다. 순서가 뒤바뀌면 유효기간 내에 미처 팔지 못하는 상품이 나올 수도 있다. 따라서 편의점에서는 물건을 순서대로 진열하고, 날짜가 지나기 전 상품을 진열대에서 빼낸다. 간혹 손님 중에는 중간에서 물건을 집는다. 얄밉다^^* 앞, 뒤 상품 길어야 하루, 이틀 차이 밖에 나지 않는데........ 요즘엔 점주도 머...- 오피니언
- 10988
2020.01.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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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06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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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내 생각, 본사 생각 - 나도 생각이 많답니다
본사 직원들은 상품의 종류, 크기 등 구분하여 전문가답게 진열한다. 나는 경영 전반에 걸쳐 본사 기준을 지키려고 노력한다. 본사는 머리 좋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연구하고, 현장에서 응용해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단위 상점에 대한 매출 증대 노하우는 점주도 본사 직원 못지않으리라 본다. 본사가 거시적 측면을 생각하지만 점주는 자기 가...- 오피니언
- 10988
2019.12.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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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88
2019.12.17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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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편의점 속 할랄푸드가 고프다
매주 토요일 가게 옆 건물에서는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실'이 열린다. 이날이면, 방글라데시, 인도네시아, 파키스탄 등 이슬람국가의 외국인들은 요깃거리로 돼지고기가 포함되지 않은 햄버거, 샌드위치를 찾는다. 그러나 편의점에는 그들이 원하는 할랄푸드를 찾기가 쉽지 않다. 앞으로 그들을 위해 음식 성분을 정확히 파악하여 안내하고, 허기를 메울 수 있는 햄버거, 샌드위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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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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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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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삼각김밥과 커피믹스의 궁합
삼각김밥을 먹을 때 물 대신 커피믹스를 마신다. 삼각김밥은 베이컨, 스팸, 마요네즈, 김치, 고추장 등 재료에 따라 이름이 정해지고 맵기, 짜기, 달기 등도 차이가 난다. 배가 고플 때 삼각김밥 한두 개이면 그런대로 한 끼 식사가 되어 가끔 먹는다, 삼각김밥을 먹을 때마다 커피믹스와 함께 한다. 진한 커피믹스는 마요네즈, 베이컨, 고추장 등 강한 맛을 순화시킬 뿐 아니라 삼각김밥과 절묘...-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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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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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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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폐기상품, 정말 그럴까?
폐기 상품이 금액으로 따지면 한 달에 수 십만원에 달한다. 팔지 못하고 버리는 상품이라 속 쓰리고 아프다. 본사 직원들 “매출 대비 폐기 상품은 아주 적은 편입니다.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정말 내가 잘해서 '잘한다, 잘한다'라고 할까? 아니면 폐기 상품 적게 나오니 물건을 더 주문하라는 뜻으로 '잘한다, 잘한다' 할까? 오늘도 폐기 상품을 보니 아까운 생각이 든다. 글 사진= 편의점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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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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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24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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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라면도 요리다.
#라면1 민생(民生)라면이 550원에 출시됐다. 단골에게 "싼 가격에 아주 맛있는 라면이 나왔으니, 한번 끓여 드세요"라고 권유했다. 며칠 후 ”스프가 한개 밖에 들어 있지 않아 맛이 없어요"라고 한다. 나는 라면에 콩나물, 멸치, 마늘 등 양념을 넣어 끓인다. 그리고 면발의 탄력을 유지하기 위해 공기와 마찰도 시키고... 민생라면, ...-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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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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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8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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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세상] 폐기상품
편의점에서는 유통기간이 지난 김밥, 도시락, 햄버거, 유제품 등을 폐기한다. 10~20분 상관이면 먹어도 괜찮을 것 같은데, 버리는게 한마디로 아깝다. 그렇다고 모르는 사람에게 줄 수도 없다. 점주들은 상대방이 '배탈이 났다, 식중독이 걸렸다'라고 나쁜 마음 먹고 신고를 할까 봐 아까운 음식 선뜻 내주지 못하고 있다. 우리 가게 주변에는 일용직으로 일하면서 찜질방에서 자는 사람...- 오피니언
- 10988
2019.11.17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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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7 09: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