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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오프라인 학교 교육에 알맞은 진로교육의 변화 필요”

  • 류근석 기자
  • 입력 2021.08.14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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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발간한 ‘COVID-19 팬데믹과 초·중등 진로교육 현황’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로 학생들과 함께 하는 교실 수업이 제한되고, 온라인 수업의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초·중등학교 전반적으로 2020년도의 진로활동 참여율이 2019년도에 비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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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성화사업 재생놀이터-상상(想磉)PLAY 4차산업 오조봇 로봇코딩 수업 사진=시립강동청소년센터

 

특히 주로 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하는 진로 체험, 진로 상담, 창업 체험 등의 감소 폭이 더욱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정보 습득 매체의 경우 담임교사로부터 진로정보를 습득하는 비율이 더욱 크게 감소하고, 인터넷 동영상을 활용해 정보를 습득하는 비율은 크게 증가했다. 


또한 학부모의 온라인 진로정보 요구도, 중등학교 교사들의 온라인 진로심리검사, 전화 및 온라인 상담, 초·중등학교 교사의 진로정보망 커리어넷 활용 비중 등이 증가했다.


2020년도 초·중등학생의 진로개발역량(자기 이해와 사회성, 직업 이해, 진로 탐색, 진로 설계와 준비도)과 진로교육 만족도는 2019년에 비해 감소했다.


김민경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전문연구원은 "학교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 연계 진로교육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며, 그에 따른 ‘전문성 있는 진로교육 인력 확보 및 역량 제고’가 필요한 가운데, 진로정보 습득 매체의 변화에 부합한 정보의 형식 변화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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