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연내 출시 앞서 얼굴 알리기 분주
- 도쿄 시부야 등 번화가 대형 전광판에 아나모픽 기법 영상
- 관람자와 눈맞추는 듯한 연출… 몰입감·입체감·생동감 구현
- 오는 20일 쾰른서 개막 게임스컴 전야제 신규 영상 발표
미국 순회 공연을 마치고 이달 독일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이 이제 원작의 출생지인 일본에 상륙했다.
배급사인 넷마블은 일본 도쿄 시부야와 신주쿠 등 번화가 일대에 대형 옥외광고를 내걸고 얼굴 알리기에 돌입했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에서 누적 5500만 부 이상을 판매 실적을 기록한 일본 판타지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지식재산권)를 초석으로 한 오프월드 액션 RPG(역할수행게임)다. 이 연장선에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AAA급 글로벌 프로젝트로 각별하게 공을 들이고 있다.
넷마블은 시부야 센터가의 히트 비전(HIT Vision)과 신주쿠 가부키초의 크로스 신주쿠 비전(Cross Shinjuku Vision)에 위치한 대형 전광판을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사전 등록을 알리는 15초 영상 광고를 실었다.
해당 영상은 가로·세로 약 18.9×8.1m(신주쿠), 20.3×2.8m(시부야) 규모다. 원작의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트리스탄이 탈것에 올라 하늘을 나는 장면이 등장한다. 아나모픽(Anamorphic) 기법을 활용해 전광판에서 실제로 튀어나오는 듯한 입체감과 생동감을 구현했다. 특히 캐릭터가 관람자와 눈을 맞추는 듯한 연출이 몰입감을 극대화 한다.
넷마블은 연내 정식 출시를 앞두고 국내·외를 돌며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소개하느라 분주하다. 지난 6월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Summer Game Fest)와 ‘퓨처 게임 쇼’(Future Games Show)에서 예비 이용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고, 오는 20일 독일 쾰른에서 개막하는 유럽 최대 게임쇼 ‘게임스컴’의 전야제 쇼케이스인 ‘오프닝 나이트 라이브’(Opening Night Live)에서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콘솔과 PC, 모바일 플랫폼으로 동시에 나온다. 콘솔은 플레이스테이션5, PC는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Steam)으로 시판된다.
넷마블은 현재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사전 등록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작이라고 할 수 있는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개발진(넷마블에프앤씨)이 직접 손을 대고 있다. 이 게임 역시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일군 흥행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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