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1 vs 붐 이스포츠 개막전 등 총 12개 팀 출전
FPS(일인칭 슈팅 게임) 장르로는 세계 최대 e스포츠 종목으로 부상한 ‘발로란트’가 내년 1월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 콜로세움에서 T1과 붐 이스포츠의 대결로 시즌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대회에 돌입한다.
‘발로란트’를 소재로 한 공식 e스포츠 리그인 VCT(VALORANT Champions Tour)가 퍼시픽과 아메리카스,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중국 리그(CN) 등 전 세계 4대 권역에서 열린다. 한국은 퍼시픽에 속한다.
VCT 퍼시픽은 2025년부터 12개 팀이 참가한다. 2024년 VCT 퍼시픽 어센션에서 우승한 농심 레드포스와 준우승 팀인 붐 이스포츠가 합류하면서 12개 팀 체제를 갖췄다.
T1과 붐 이스포츠의 개막전이 끝난 뒤에는 이번 시즌 첫선을 보이는 농심 레드포스가 일본 팀인 제타 디비전과 격돌한다.
2024년 VCT 퍼시픽 대표로 챔피언스에 참가한 젠지와 DRX, 탈론 이스포츠와 페이퍼 렉스는 2라운드부터 출격한다. 젠지는 렉스 리검 퀀(RRQ)과 데토네이션 포커스미의 1라운드 승자와 대결하고 DRX는 농심 레드포스와 제타 디비전의 1라운드 승자를 상대한다.
한편, ‘2025 VCT 퍼시픽 킥오프’는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이다. 하위조의 결승 진출전과 최종 결승전은 5전 3선승제이고, 다른 경기들은 3전 2선승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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