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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보며 한국어 배운다”… 세계 최초 한국어 학습앱 ‘투니고’ 론칭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07.09 2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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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석현 작가 작품 등 독점 콘텐츠 탑재… 실생활 한국어 학습에 최적화
  • 3개 국어로 출발, 15개 언어로 확대 예정

한국어 학습 수요가 전 세계적으로 급증하는 가운데, 웹툰으로 한국어를 배우는 세계 최초의 학습 플랫폼이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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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스타트업 투니고컴퍼니㈜(대표 송철민)는 웹툰 기반 한국어 학습 애플리케이션 ‘투니고(TOONiGO)’를 9일 글로벌 정식 출시하며, 외국인을 위한 실생활 밀착형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밝혔다.


투니고는 웹툰 콘텐츠를 활용한 몰입형 한국어 학습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인기 K-웹툰을 감상하면서 실제 생활에 쓰이는 대사와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설계됐다. 기존 문법 중심의 교육 방식과 달리, 스토리 전개 속에 녹아 있는 말투·유행어·문화적 맥락까지 습득할 수 있어 학습 몰입도와 효과가 모두 높다는 평가다.


투니고는 우선 영어·일본어·베트남어 3개 국어로 서비스되며, 향후 15개 언어로 확장될 예정이다.


초기 서비스에는 웹툰 ‘방과후 투니고 밴드’, ‘잘 먹겠습니다!’ 등 투니고 독점 연재작 3편이 포함됐으며, 향후 다양한 K-웹툰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계획이다.


특히 투니고는 K-콘텐츠 팬층의 관심을 반영해, 신조어와 유행어도 학습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실제로 3편 분량만 학습해도 TOPIK 4급(중급) 수준의 어휘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커리큘럼이 정교하게 설계됐다.


송철민 대표는 “한국어 학습 시장은 세계적으로 성장세가 뚜렷하다”며 “투니고는 웹툰 기반 외국어 학습 시스템 특허를 보유한 플랫폼으로, 한국어 교육의 새로운 글로벌 표준이 되도록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러시아 출신으로 투니고 에듀테크팀을 이끌고 있는 이에바 리더도 “기존 교재로는 익히기 어려웠던 문화적 뉘앙스와 실제 언어 표현을 정확히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며, “즐겁고 직관적인 학습 경험이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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