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NC 모바일 캐주얼 센터 신설

  • 김수길 기자
  • 입력 2025.08.11 15: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유럽 모바일 캐주얼 게임 기업서 10년 경력 아넬 체만 전무 영입
  • 자체 보유 AI 기술·데이터 경쟁력 모바일 캐주얼 게임 분야로 확장
[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 판교 R&D센터 (2).jpg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하고, AI(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게임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엔씨소프트가 글로벌 시장에서 게임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 AI(인공지능) 기술과 데이터 기반의 게임 사업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 캐주얼 센터를 신설했다.

 

 자체 보유한 AI 기술과 데이터 경쟁력을 모바일 캐주얼 게임 분야로 확장하고 고도화에 나설 계획이다. 기업 가치 제고와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투자 기회도 적극 모색한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첫 센터장으로 전문가인 아넬 체만(Anel Ceman) 전무를 신규 임원으로 영입했다.

 

 아넬 체만 전무는 유럽 게임 시장을 중심으로 10년 이상 활동해왔다. 영국 국적의 개발사 트리플닷 스튜디오(Tripledot Studios), ‘토킹 톰’(Talking Tom) IP(지식재산권)로 유명한 아웃핏7(Outfit7) 등 모바일 캐주얼 게임 기업에서 사업 부문을 담당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전국민 마음투자’ 수도권·청년층에 쏠려…중장년층은 소외
  • 영유아 포함 ‘금수저’ 미성년자 3300명, 부동산 임대로 600억 벌었다
  • 이언주 최고위원, “경기도 1기 신도시 슬럼화 문제 적극 대응해야”
  • 61년 만의 승리, 최말자 재심서 성폭력 피해 정당방위 인정
  • 국회 세미나서 교제폭력 대응 논의…“실효적 입법 필요”
  • KT, 소액결제 해킹 사고 늦장 신고에 허위 기재 논란
  • 청소년 17만 명 도박 경험…“학교서 예방교육 의무화해야”
  • 거점국립대 자퇴생 5년간 3만7천명…“서울대 10개 계획, 실효성 의문”
  • 전공의 복귀에도 국립대병원 ‘전공의 난’ 여전
  • 서울우유, 장 건강 챙기는 ‘프로바이오틱스 플레인’ 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NC 모바일 캐주얼 센터 신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