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46일간 멤버십 구매 캐릭터 100만개 돌파 ‘호조세’
- 이달 21일 시즌2 개시… 주요 PvE 콘텐츠 원정·토벌전 등에 신규 던전 추가
- 김남준 PD “2026년도 적극 소통하고 약속한 업데이트·편의성 개선 최선”
엔씨소프트의 역작 ‘아이온2’가 가볍게 1000억 원 시대를 열었다.
‘아이온2’는 지난해 11월 19일 정식 발매 이후 46일만인 이달 3일 누적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 기간 멤버십 방식으로 구매한 캐릭터 숫자는 100만 개를 넘어섰다.
‘아이온2’는 ‘리니지’ 시리즈와 함께 엔씨소프트를 상징하는 레거시 IP(지식재산권) ‘아이온’의 후속작이다. ‘아이온’을 정식 계승한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로, 언리얼 엔진5 기반의 방대한 PvE(이용자 대 환경) 콘텐츠가 특징이다. PC와 모바일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크로스 플랫폼을 지원한다.
초반 괄목할 만한 성과에 엔씨소프트는 발빠르게 놀거리를 보강하면서 흥행 곡선을 유지한다는 복안이다. 이에 엔씨소프트는 오는 21일 ‘아이온2’의 시즌2에 돌입한다. ‘아이온2’의 주요 PvE 콘텐츠인 원정과 토벌전, 각성전, 악몽에 던전을 추가한다. PvP(플레이어 대 플레이어) 콘텐츠 ‘어비스’도 일부 개편한다.
신규 원정으로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가 첫선을 보인다. 토벌전에는 ‘죽은 오르쿠스의 심장’과 ‘파프나이트 제련소’가 반영된다. 각성전 ‘궤적 보관소’와 ‘폭군의 은신처’도 등장한다. 이어 28일에는 새로운 원정 ‘무의 요람’이 나온다.
2월이 되면 초월 던전 ‘가라앉은 생명의 신전’을 4일부터 1~10단계 난이도로 즐길 수 있다. 18일에는 ‘죽은 드라마타의 둥지’와 ‘무의 요람’ 던전 2종에 ‘어려움’ 난이도가 적용된다. 25일에는 성역 콘텐츠 ‘침식의 정화소’로 이용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어비스의 경우 아이템 레벨 입장 제한이 있는 상위 콘텐츠 ‘어비스 중층’이 도입된다. 김남준 ‘아이온2’ 개발 PD는 “2026년에도 이용자들과 적극 소통하고, 약속한 업데이트와 편의성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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