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레전드 오브 이미르’ 소재로 28일 첫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
- 초대 글로벌 챔피언 서버 한국 챔피언 5개 클랜과 레전드 매치
- 위메이드發 블록버스터급 MMORPG 집약체… 국내 매출 1위
위메이드에서 지난해 2월 20일 공식 발매해 국내 구글플레이 기준으로 매출 1위를 찍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Legend of YMIR)가 또 한번 전설을 만든다.
위메이드는 이달 28일부터 이틀 동안 싱가포르에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소재로 글로벌 e스포츠 토너먼트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이미르컵 월드 챔피언십’은 ‘레전드 오브 이미르’의 핵심 콘텐츠인 ‘서버대전’을 활용해 선보이는 첫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위메이드는 궁극적으로 ‘레전드 오브 이미르’를 글로벌 e스포츠 IP(지식재산권)로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서버대전’은 전장 중앙의 ‘승리의 탑’을 파괴해 왕관을 획득하고, 이를 지정된 목적지까지 운반하면 승리하는 게 골자다. 경기 시간 내 운반에 실패하면 승리의 탑 파괴, 보스 기지 점령, PvP(이용자끼리 대결) 전투 등으로 누적된 점수를 합산해 승패를 가린다.
위메이드는 이번 대회로 클래스별 전략과 협동 플레이를 강조한 대규모 PvP 전투 기반 e스포츠의 묘미를 전 세계 팬들에게 각인한다는 복안이다.
28일 월드 챔피언십 준결승전을 치르고, 3월 1일 최종 결승전과 레전드 매치 순으로 펼쳐진다. 모든 경기는 정오부터 오후 4시까지 위메이드 글로벌 공식 유튜브와 트위치, 페이스북 게이밍, 빌리빌리 등 주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생중계된다.
준결승은 아시아, 북미·유럽, 남미 권역 리그전 우승서버가 출전한다. A조는 ‘xaou’, ‘Kings’, ‘Ragnarok’ 서버가 들어갔고, B조는 ‘ASIA038’, ‘PROSGARD’, ’TheOrigin’ 서버가 편성됐다. 각 서버를 대표하는 상위 5개 정예 클랜이 서버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쟁을 벌인다. 각 조의 승리서버가 최종 결승에 진출한다.
결승에서 우승한 최종 월드 챔피언 서버는 한국 챔피언 5개 클랜과 레전드 매치에 나선다. 한국 대표로는 ‘보르’ 서버의 ‘새콤’ 클랜, ‘발리’ 서버의 ‘너구리반’, ‘호랑이반’, ‘디젤’, ‘별무리’ 클랜이 오른다.
한편,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미르의 전설2’로 대변되는 위메이드식 MMORPG의 집약체로 불린다. 게임의 존재 이유가 되는 완성도와 재미에다, MMORPG 장르의 경제적 가치 제고에 집중했다.
‘레전드 오브 이미르’는 언리얼 엔진 5 기반의 초현실적 그래픽과 압도적인 타격감, 손맛을 살린 액션 중심의 전투, 후판정 시스템이나 투사체 같은 MMORPG 본연의 액션을 극대화하는 요소를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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