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검색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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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수사본부, 해경 선체 진입했다면 전원 구조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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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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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활동 기상악화로 잠정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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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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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수색 해저영상탐사 면적 772㎢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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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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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87%, 구명 조끼 착용한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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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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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두번째 진도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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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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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 속, 구조 위한 노력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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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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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 VTS 교신 파일 조작의혹 ‘사실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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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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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수색 ‘총력’…40차례 선내 진입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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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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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모두 살아 돌아오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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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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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30일 오전, 귀경 31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 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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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관광
2014.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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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독소조항 63조 개정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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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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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성폭력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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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대통령실
2013.06.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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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이안류 또 발생, 오늘(8.8)이 더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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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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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수사본부, 해경 선체 진입했다면 전원 구조했을 것
해경이 사고 직후에 세월호 선내에 즉각 진입했더라면 승객 전원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밝혔다. 해경이 세월호에 접근했던 9시 30분. 배의 기울기는 45도였고, 선내에 들어가서 구조활동을 할 충분한 기회와 시간이 있었다는 얘기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난 지난 달 16일, 해경의 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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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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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활동 기상악화로 잠정 중단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26일째인 11일 현장의 기상악화로 수중 수색활동과 항공 수색 및 해상 방제작업이 잠정 중단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기상 악화에 따라 500톤 이하 함정은 최인근 피항지인 서거차도와 섬등포항 등에서 대기 중이고 민간 어선은 모두 안전구역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고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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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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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수색 해저영상탐사 면적 772㎢로 확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해저에서 희생자 수색을 위한 해저영상탐사 면적을 당초 300㎢에서 772㎢로 확대할 방침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9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일일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박승기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어제까지 242㎢에 대해 해저영상탐사...-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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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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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87%, 구명 조끼 착용한 채 발견
해양경찰청은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7일 오후 5시 현재까지 269명의 희생자를 수습했으며 235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희생자 수색 중간 진행사항 발표를 통해 “총 111개의 격실 중 희생자 잔류 가능성이 높은 64개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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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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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두번째 진도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19일째인 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다. 박 대통령이 사고현장인 진도 현지에 내려간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팽목항에 설치된 실종자가족 대책본부 천막을 방문해 가족 50여명을 만나 가족들의 요구 사항 등을 직접 들었다. 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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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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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 속, 구조 위한 노력 계속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12일째인 27일 “민관군 합동구조팀 98명을 활용해 수중 수색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상황브리핑을 통해 “악화된 기상여건 속에서도 구조성과를 낼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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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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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 VTS 교신 파일 조작의혹 ‘사실무근’
해양경찰청은 27일 “진도 VTS 교신 파일은 VTS 교신 당시 상황 그대로 녹음된 것으로 어떤 조작이나 의도된 편집이 없었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2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희망은 왜 가라 앉았나?...‘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에서 제기한 ‘진도 VTS 교신 녹음파일 조작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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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수색 ‘총력’…40차례 선내 진입 시도
세월호가 침몰한 지 나흘째인 19일 해경은 함정 176척, 항공기 28대를 이용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민관군 잠수부 652명이 40회에 걸쳐 선내진입 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다. 범부처사고대책본부는 19일 상황브리핑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단 한명이라도 구조하기 위해 1분 1초를 다투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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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4.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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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모두 살아 돌아오기를
▲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출처:국정브리핑)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틀째인 17일 정부는 함정 171척과 항공기 29대·잠수요원 512명 등을 투입,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와 10~20cm에 불과한 수중 시야 등으로 인해 수색과 구조활동에 큰 어려움을...- 전체
- 사회
2014.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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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30일 오전, 귀경 31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 심할 듯
▲ 승용차를 이용하며 혼잡한 귀성길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귀성·귀경길 정체 속에서 유류비를 아낄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월 30일(목)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월 31일(금)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최대 소요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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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관광
2014.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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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독소조항 63조 개정해야 한다
▲ 농막에 거주하며 1인당 3만원의 사용료를 요구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이주노동재단) 20세기 들어 급속한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농축산 어업 분야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 1차 산업에 머물던 전통 사업 방식에서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의 복합적인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른 사업과의 한계...- 전체
- 사회
2013.08.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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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성폭력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발표
정부는 21일(금)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폭력 방지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하였다. * 11개 관계부처 : 여가부, 법무부, 기재부, 안행부, 복지부, 교육부, 고용부, 문체부, 방통위, 경찰청, 해경청 이번 대책은 그동안 정부 대책이 주로 개별 성폭력 사건에 ...-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3.06.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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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이안류 또 발생, 오늘(8.8)이 더 위험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안류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140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피서객들을 놀라게 했는데, 오늘(8.7) 오후에도 주말에 발생한 6번 망루 전방에서 이안류가 다시 발생하여 10명의 피서객이 휩쓸렸다가 구조되었다. 8월 7일 현재 제 11호 태풍 하이쿠이의 간접영향으로 남해와 제주도 해상에 ...- 전체
- 사회
2012.08.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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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수사본부, 해경 선체 진입했다면 전원 구조했을 것
해경이 사고 직후에 세월호 선내에 즉각 진입했더라면 승객 전원을 구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밝혔다. 해경이 세월호에 접근했던 9시 30분. 배의 기울기는 45도였고, 선내에 들어가서 구조활동을 할 충분한 기회와 시간이 있었다는 얘기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일어난 지난 달 16일, 해경의 헬기가 처음 세월호에 접근했던 건 오전 9시 30분경으로 배가 왼쪽으로 45도 정도 기울었던 당시 갑판 위엔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2 07:41
-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2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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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수색활동 기상악화로 잠정 중단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26일째인 11일 현장의 기상악화로 수중 수색활동과 항공 수색 및 해상 방제작업이 잠정 중단됐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이날 기상 악화에 따라 500톤 이하 함정은 최인근 피항지인 서거차도와 섬등포항 등에서 대기 중이고 민간 어선은 모두 안전구역으로 대피했다고 밝혔다. 현재 사고해역에는 초속 12~14m의 바람이 불고 2.0~2.5m의 파도가 일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풍랑주의보도 발효...-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14.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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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11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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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생자 수색 해저영상탐사 면적 772㎢로 확대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해저에서 희생자 수색을 위한 해저영상탐사 면적을 당초 300㎢에서 772㎢로 확대할 방침이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9일 오전 10시 진도군청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일일점검 결과를 발표했다. 박승기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어제까지 242㎢에 대해 해저영상탐사를 했으나 희생자로 추정되는 영상체는 발견되지 않았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와 함께 희생자 및 유류품의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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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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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9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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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자 87%, 구명 조끼 착용한 채 발견
해양경찰청은 민관군 합동구조팀이 지난달 16일 세월호 침몰사고 이후 7일 오후 5시 현재까지 269명의 희생자를 수습했으며 235명이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희생자 수색 중간 진행사항 발표를 통해 “총 111개의 격실 중 희생자 잔류 가능성이 높은 64개 격실에 대해 모두 수색을 실시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 동안 수중수색은 신속한 접근이 가능한 선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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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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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8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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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통령, 두번째 진도 방문
박근혜 대통령은 세월호 침몰 19일째인 4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을 찾아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다. 박 대통령이 사고현장인 진도 현지에 내려간 것은 지난달 17일 이후 두 번째이다. 박 대통령은 이날 팽목항에 설치된 실종자가족 대책본부 천막을 방문해 가족 50여명을 만나 가족들의 요구 사항 등을 직접 들었다.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사고가 발생한 지 20일이 지났는데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겠느냐“면서 “살이 타들어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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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5.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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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5.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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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 악화 속, 구조 위한 노력 계속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사고 발생 12일째인 27일 “민관군 합동구조팀 98명을 활용해 수중 수색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고명석 범정부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은 이날 오전 상황브리핑을 통해 “악화된 기상여건 속에서도 구조성과를 낼수 있도록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 같이 말했다. 고 대변인은 “어제 오전 4시를 기준으로 풍랑예비특보가 발표된 상태로, 오늘은 기상이 더욱 나빠질 전망이며 수색에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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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4.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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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28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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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진도 VTS 교신 파일 조작의혹 ‘사실무근’
해양경찰청은 27일 “진도 VTS 교신 파일은 VTS 교신 당시 상황 그대로 녹음된 것으로 어떤 조작이나 의도된 편집이 없었다”고 밝혔다. 해경은 지난 26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의 “희망은 왜 가라 앉았나?...‘세월호 침몰’의 불편한 진실”에서 제기한 ‘진도 VTS 교신 녹음파일 조작 의혹’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VTS 교신 녹음파일은 VTS 교신당시 상황 그대로 녹음된 것으로 여러 채널이 섞여 있어 소음이 심하...-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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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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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4.28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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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째 수색 ‘총력’…40차례 선내 진입 시도
세월호가 침몰한 지 나흘째인 19일 해경은 함정 176척, 항공기 28대를 이용해 실종자 수색구조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또 민관군 잠수부 652명이 40회에 걸쳐 선내진입 수색을 시도할 예정이다. 범부처사고대책본부는 19일 상황브리핑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단 한명이라도 구조하기 위해 1분 1초를 다투어 수색구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밤새 조명탄 총 657발을 투하하고 172척의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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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건/사고
2014.04.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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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9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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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침몰 사고, 모두 살아 돌아오기를
▲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 (출처:국정브리핑) 전남 진도 해상에서 발생한 여객선 ‘세월호’ 침몰사고 이틀째인 17일 정부는 함정 171척과 항공기 29대·잠수요원 512명 등을 투입, 구조에 총력을 기울였다. 하지만 비바람이 몰아치는 악천후와 10~20cm에 불과한 수중 시야 등으로 인해 수색과 구조활동에 큰 어려움을 겪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장은 이날 오후 7시 브리핑을 갖고 “미발견 승선원에 대해 경비함정과 해...-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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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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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18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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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30일 오전, 귀경 31일 오후 고속도로 혼잡 심할 듯
▲ 승용차를 이용하며 혼잡한 귀성길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고차사이트 카즈는 귀성·귀경길 정체 속에서 유류비를 아낄 수 있는 팁을 제공한다. 올 설 연휴기간 중 귀성은 설 하루 전인 1월 30일(목) 오전에, 귀경은 설 당일인 1월 31일(금) 오후에 고속도로 혼잡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귀성 최대 소요시간은 서울→부산 8시간, 서울→광주 6시간 50분, 귀경 최대 소요시간은 부산→서울 7시간 20분, 광주→서울 5시...-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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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통/관광
2014.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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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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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기준법 독소조항 63조 개정해야 한다
▲ 농막에 거주하며 1인당 3만원의 사용료를 요구하고 있다.(사진제공: 한국이주노동재단) 20세기 들어 급속한 교통과 통신의 발달로 농축산 어업 분야에도 큰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과거 1차 산업에 머물던 전통 사업 방식에서 생산 가공 유통 서비스의 복합적인 형태로 변모하고 있다. 지금까지 다른 사업과의 한계와 구별 속에 두레 문화에서 만들어진 근로기준법 63조 1항은 독소조항으로 사회적약자의 희생만을 강요해 ...- 전체
- 사회
2013.08.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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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30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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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정부, 성폭력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 발표
정부는 21일(금)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제8차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어 11개 관계부처 합동으로 ‘성폭력 방지 종합대책’을 심의·의결하였다. * 11개 관계부처 : 여가부, 법무부, 기재부, 안행부, 복지부, 교육부, 고용부, 문체부, 방통위, 경찰청, 해경청 이번 대책은 그동안 정부 대책이 주로 개별 성폭력 사건에 대응하여 발표된 것과는 달리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선제적인 범정부적 종합대책 추진을 위해 마련되었다. 특...-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13.06.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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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6.23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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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이안류 또 발생, 오늘(8.8)이 더 위험
해운대 해수욕장의 이안류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 140명이 이안류에 휩쓸려 피서객들을 놀라게 했는데, 오늘(8.7) 오후에도 주말에 발생한 6번 망루 전방에서 이안류가 다시 발생하여 10명의 피서객이 휩쓸렸다가 구조되었다. 8월 7일 현재 제 11호 태풍 하이쿠이의 간접영향으로 남해와 제주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중이고, 남풍계열의 바람에 의해 너울 성분이 해운대에 계속 유입되고 있어 이안류가 지...-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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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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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