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기장비 업종 내 주요 10개사의 온라인 정보량(포스팅수 = 관심도)을 집계한 결과 'LS'에 대한 관심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포스팅 글의 긍정도를 나타내는 호감도 또한 LS가 가장 높았다.
13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카페·유튜브·블로그·트위터·인스타그램·페이스북·카카오스토리·지식인·기업/조직·정부/공공 등 12개 채널 23만개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네이버 전기장비 업종 상장사 중 시가총액 상위 10개사의 온라인 정보량을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대상 업체는 '정보량 순'으로 ▲LS(대표 명노현) ▲대한전선(대표 나형균) ▲보성파워텍(대표 임재황) ▲효성중공업(대표 요코타타케시, 양동기) ▲현대일렉트릭(현대일렉트릭앤에너지시스템 대표 조석) ▲범한퓨얼셀(대표 정영식) ▲일진홀딩스(대표 허정석) ▲제룡전기(대표 박종태) ▲비츠로테크(대표 장순상, 유병언, 장범수) ▲비나텍(대표 성도경) 등이다. LS그룹사의 경우 LS만 집계하고 시총 상위권인 LS일렉트릭과 LS전선아시아는 조사에서 제외했다.
분석 결과 지난해 온라인 포스팅 수 1위는 LS로 총 40만8,332건으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
대한전선이 8만9,267건을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이어 보성파워텍이 5만9,237건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밖에 효성중공업 3만8,002건, 현대일렉트릭 3만1,697건, 범한퓨얼셀 2만1,442건, 일진홀딩스 1만7,222건, 제룡전기 1만2,534건 비츠로테크 9,531건 비나텍 8,830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는 이들 전기장비 업종 10개사에 대한 호감도 조사도 실시했다.
참고로 포스팅 글에 '좋다 만족한다 최고 잘한다' 등의 단어들이 더 많으면 긍정글로 분류되고 '나쁘다 화난다 불만족 짜증 못한다' 등의 단어가 더 많으면 부정글로 분류되지만 이들 긍부정어가 해당 업체와 관련없이 우연히 함께 포스팅돼 있는 경우가 있으므로 호감도는 참고자료로만 감안하면 된다.
조사 결과 긍정률에서 부정률을 뺀 값인 순호감도는, 관심도 1위였던 LS가 56.84%로 또 1위를 기록했다.
관심도 4였던 효성중공업이 긍정률 62.17%, 부정률 9.78%, 순호감도 52.38%를 기록하며 2위를 차지했다.
관심도 10위였던 비나텍은 긍정률 59.29%, 부정률 8.21%, 순호감도 51.08%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현대일렉트릭이 긍정률 52.14%, 부정률 11.53%, 순호감도 40.61%로 4위, 비츠로테크가 긍정률54.01%, 부정률 13.80%, 순호감도 40.22%로 5위, 범한퓨얼셀아 긍정률 51.66%, 부정률 12.27%, 순호감도 39.40%로 6위, 대한전선이 긍정률 52.39%, 부정률 13.03%, 순호감도 39.36%로 7위, 일진홀딩스가 긍정률 52.70%, 부정률 13.85%, 순호감도 38.85%로 8위, 보성파워텍이 긍정률 48.80%, 부정률 13.14%, 순호감도 35.66%로 9위를 기록했다.
제룡전기가 긍정률 47.89%, 부정률 12.57%, 순호감도 35.31%를 보였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한 회사가 관심도와 호감도에서 모두 1위를 석권하는 경우는 매우 이례적"이라면서 "전기장비 업종에서 LS그룹의 브랜드 파워가 확고하게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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