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SPC, 전국 생산센터 ‘노사합동 안전점검’… “사고 재발 없도록 총력”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06.18 14:5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노조·회사·외부 전문가 함께 현장 위험요소 점검
  • “작은 위험도 놓치지 않겠다”… 24개 전 사업장 대상

SPC그룹이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에 대응해 전 계열사의 생산현장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노사합동 안전점검에 나섰다. 지난 5월 SPC삼립 시화생산센터에서 발생한 안전사고 이후 실효성 있는 후속 대책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SPC보도자료] SPC그룹, 전 생산시설 노사합동 안전점검 실시 (1).jpg
사진=SPC 제공

 

SPC그룹은 18일 “노동조합과 사측, 외부 안전전문가로 구성된 ‘노사안전협의체’를 통해 전국 24개 생산센터에 대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SPC삼립, 파리크라상, 비알코리아 등 주요 계열사의 생산시설이 포함됐다. 각 사업장의 노조 위원장 및 대의원, 센터장과 안전관리 담당 임직원,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설비, 동선, 보호장비 등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면밀히 살폈다. 일부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조치도 병행됐다.


점검은 지난 5월 22일 시화생산센터를 시작으로 6월 17일까지 22곳을 마쳤고, 오는 21일까지 나머지 사업장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발견된 보완사항은 6월 말까지 개선을 완료하고, 추가 투자가 필요한 항목에 대해서는 즉시 후속 조치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SPC 관계자는 “잇따른 사고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노동조합과의 협력을 통해 사소한 위험까지도 철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칼럼] 젠트리피케이션의 역설 '황금알을 낳는 거위의 배를 가르지 마라'
  • ‘씰M 온 크로쓰’ 출격 채비 첫 단추
  • BPMG 태국서 블록체인 기반 해외송금∙결제 사업
  • 현대차 투자 첫 독립영화 ‘베드포드 파크’ 선댄스 특별상
  • 2025년 신규 신용카드 ‘신한카드 독주’… 상·하반기 1위 모두 석권
  • “생리대가 비싸다더니”… 중저가·반값 제품 잇단 가운데 쿠팡도 29% 인하
  • 7월17일 제헌절은 이제부터 다시 공휴일
  • 황영웅 콘서트 경제 파급효과…지역경제 ‘10억 원 이상 부가가치’ 기대
  • 메모리폼 매트리스 까르마,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선정
  • 가누다,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11년 연속 수상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SPC, 전국 생산센터 ‘노사합동 안전점검’… “사고 재발 없도록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