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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유튜브·사내방송으로 ‘열린 소통’ 강화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6.02.20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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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임 임원 인터뷰 영상 공개…조직 비전·리더십 철학 공유
  • “경영층 직접 참여 확대…신뢰와 공감의 기업문화 구축”

SK네트웍스가 영상 콘텐츠를 앞세워 구성원과의 소통 강화에 나섰다. 사내방송과 유튜브 채널을 활용해 경영진과 임원들이 직접 메시지를 전하는 방식이다.


SK네트웍스는 20일 설 명절을 맞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6년 새로 선임된 임원들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콘텐츠에는 각 임원이 조직 비전과 업무 방향, 리더십 철학을 직접 설명하는 내용이 담겼다.


사진1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한 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소개 방송 스크린샷.jpg
유튜브 채널 통해 공개한 SK네트웍스 신임 임원 소개 방송 스크린샷.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 사진=SK네트웍스 제공

 

영상에는 Biz Innovation실 민복기 실장, Compliance실 이경렬 실장, 정보통신사업부 사업성장추진실 최현규 실장이 출연했다. 이들은 신임 임원 교육에서 느낀 소회와 개인적 취미, 일상 이야기, 구성원에게 전하는 영상 편지 등을 통해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신들의 생각을 공유했다.


민복기 Biz Innovation실장은 “구성원들이 젊고 업무의 속도감과 적극성이 인상적이었다”며 조직의 활력을 강조했다. 이어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기존 사업의 성장 전략 모색, 신규 사업 투자 및 포트폴리오 관리라는 세 가지 축을 통해 회사의 과거·현재·미래를 아우르는 조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경렬 Compliance실장은 “Compliance실의 역할은 회사 경영의 기반을 단단히 다지는 것”이라며 “변화하는 환경과 규제에 맞춰 준법경영과 거버넌스 강화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최현규 사업성장추진실장은 “정보통신사업부는 단말기 외에도 다양한 상품과 물류 사업 확장 등 새로운 성장 축을 모색하고 있다”며 “격의 없는 소통과 경청을 통해 구성원과 함께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말미에는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있다면 언제든 연락해 달라”, “지치지 않고 함께 손잡고 나아가자”는 등의 메시지도 담겼다. 회사 측은 “경영진과 임원들의 생각과 비전을 구성원이 직접 듣고 공감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SK네트웍스는 사내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소통 프로그램을 꾸준히 제작해 왔다. 지난해 말에는 이호정 대표이사가 사내방송 ‘한끼 수다’에 직접 출연해 회사의 성장 방향과 비전, 개인적인 이야기를 공유해 호응을 얻었다.


회사 관계자는 “경영층과 구성원 간의 소통은 조직의 실행력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경영진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를 확대해 신뢰와 공감의 조직 문화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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