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첫째 주 토요일인 6일 나눔로또 514회 추첨결과, 로또복권 1등 당첨번호는 ‘1, 15, 20, 26, 35, 42’ 보너스 9로 결정됐다.
6개 번호를 맞춘 로또 1등 당첨자는 3명으로, 1인당 44억5105만5500원을 받는다. 1등번호 5개와 보너스 번호를 맞춘 2등 당첨자는 36명으로, 당첨금은 각 6182만216원이다. 1등 당첨자는 자동 3명이다.
기초통계의 균형 = 고저 비율 3:3, 홀짝 비율 3:3, 합계 139(121~150 사이)
514회 당첨번호는 로또 기본 통계의 가장 이상적이라는 균형을 이루고 있다. 당첨번호가 번호대별로 고르게 분포돼 전멸구간이 없다는 점과 기본통계 중 가장 출현 빈도가 높은 구간에 위치에 있다는 것.
514회와 같은 사례는 2011년 이후 3번나왔다. 이전에는 449회와 496회가 이번 당첨번호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세 번의 추첨 중에서 496회와 514회는 아예 공 색까지 똑같고, 449회의 두 번째 공을 10번대로 본다면, 세 추첨 결과 모두 출현 번호대가 같다고 볼 수 있다. 세 번의 추첨에서 몇 가지 특이점을 발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20’의 연속된 출현이다. 두 번째는 동반출현번호다. 3회 추첨에서 ‘26’-‘35’, ‘29’-‘36’이 함께 출현했다. 특히 ‘26’-‘35’ 패턴은 과거 10번이나 함께 나오고 있다.
지금까지 기초통계가 균형을 이룬 추첨결과 514회까지의 추첨에서 총 33회. 2011년 이후는 3번이지만, 2011년 이전에는 30회가 나왔다. 16회 추첨당 1번 나오는 꼴이다.
이웃수의 부활
전회 당첨번호에서 각각 1과 –1한 번호들을 이웃수라고 하는데, 지난 510회와 511회에서 연속해서 자멸했던 이웃수가 512회에서 다시 나타났다. 특히 512회부터 각각 3개, 3개, 2개 등 최근 3회간 8개의 출현은 지난 491~493회에서 보았던 패턴들이다. 이웃수는 계단패턴(순차적 오름차순 또는 내림차순)과 관계가 있다. ‘3~5’, ‘12~14’, ‘26~27’구간이 최근 4회차를 기준으로 강세를 보이는 번호대들이다. / 엄규석(로또복권 통계전문가·로또리치 기술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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