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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 고객만족 경영 ‘결실’…10명 중 8명 “추천하겠다”

  • 류근원 기자
  • 입력 2025.08.18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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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회장 김종훈)이 고객만족 경영에서 글로벌 최고 수준의 성과를 거뒀다.


최근 3개년 한미글로벌 NPS 추이 그래픽.jpg
인포그래픽=한미글로벌 제공

 

18일 한미글로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실시한 순추천고객지수(NPS·Net Promoter Score) 조사에서 83.5점을 기록했다. 글로벌 평균(25~33점)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애플·아마존 등 일부 글로벌 기업만이 보이는 50~80점대보다도 높은 수치다.


NPS는 고객 충성도를 나타내는 지표로, -100점에서 +100점까지 산출된다. 20점 이상은 ‘양호’, 50점 이상은 ‘우수’, 80점 이상은 ‘세계적 수준’으로 평가된다.


한미글로벌은 건설업계 최초로 2007년부터 매년 두 차례 NPS 조사를 실시해왔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맡아, 최근 6개월 내 프로젝트를 함께한 133개 고객사 관계자 193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초기 20점대에 머물던 점수는 2009년 50점대로 올라섰고, 꾸준한 개선 끝에 올해 처음으로 83.5점에 도달했다. 회사 측은 “고객 면담을 통해 사업 단계별 불편 요소를 제거하고, 이를 서비스 개선에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응답자들이 가장 높이 평가한 부분은 ▲PM 수행 역량을 뒷받침하는 기술 전문성 ▲본사 차원의 엔지니어링 지원 시스템 ▲투명한 업무 시스템 등이다.


특히 발주처의 입장에서 선제적으로 현안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고객 지향적 태도’가 강점으로 꼽혔다. PM은 건설 기획부터 시공·운영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며, 발주자의 성공적 사업 수행을 돕는 역할을 한다.


한미글로벌은 고객만족 경영을 토대로 매년 실적 신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초고층 오피스, 상업시설, 물류센터 등 기존 강점 분야 외에 AI 데이터센터, 도시정비, 에너지 인프라, 원전 등 신사업으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해외 시장에서도 현지 자회사와 법인을 기반으로 미국·유럽·중동 등에서 고객중심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박서영 한미글로벌 사업지원실장은 “발주처의 대리인 역할을 하는 PM에게 고객의 성공은 곧 핵심가치”라며 “모든 임직원이 최상의 품질과 신뢰로 고객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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