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차기 리더’ 1순위 ‘박원순 서울시장’

  • 최종근 기자 기자
  • 입력 2013.02.15 17: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대선 패배의 후유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차기 리더’로 국민들은 박원순 서울시장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모노리서치(대표 이형수)가 지난 2월 13일 전국 성인남녀 1,078명을 대상으로 민주통합당 ‘차기 리더’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21.2%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지목해 가장 많은 응답률을 나타냈다. 이어 손학규 상임고문 14.0%,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10.3%, 박영선 의원 10.1%, 김부겸 전 최고위원 6.2%, 안희정 충남도지사 2.8%, 송영길 인천시장 2.4% 등의 순이었다. ‘기타 인물’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32.7%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모든 성별·연령·권역에서 고른 지지를 받았지만 특히 20~40대와 전라·충청권에서 응답률이 높았다. 다만 경남권에서는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 50대와 60대 이상, 새누리당 지지 응답자들은 손학규 상임고문을 가장 많이 지목했다.

조사를 진행한 모노리서치의 김지완 선임연구원은 “문재인 전 대선후보가 빠진 이번 조사에서 시정 활동이 언론에 자주 노출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가장 인상 깊이 남는 민주통합당 주요 인물인 것으로 나타났다”며 “대선 패배 이후 재정비 차원의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는 민주통합당의 향후 리더들은 오는 4월 재보궐 선거를 기점으로 국민들에게 명확히 인식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조사는 2월 13일 저녁 전국 19세 이상 남녀 1,078명을 대상으로 일반전화 RDD(무작위 임의걸기) IVR(ARS) 방식으로 조사했으며 성별, 연령별, 권역별 인구비례에 따라 가중치를 부여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98%p이다.

ⓒ 위메이크뉴스 & www.wemake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유망주 성장의 장인 ‘제3회 치앙라이 오픈 골프대회’ 성료
  • HJ중공업, 美 해군 함정 MRO 사업 참여 자격 획득
  • MBC아카데미애견미용학원, 전국 주요 도시 동시 오픈
  • [단독] “결제 1분 전 가격 변동” 아고다 해명에 소비자 분노
  • 그 시절 ‘리니지’ 이토록 기대 만발일줄…
  •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 KAIST에 603억 기부
  • 1인 가구부터 부모님 세대까지…중고차 전문가가 꼽은 ‘우리 가족 맞춤 차’
  • 현대차 ‘아이오닉 9’,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 LG CNS, 차바이오텍에 전략적 투자…AI 헬스케어 사업 본격화
  • 김기덕 서울시의원 “오 시장, 마포 소각장 추가 건립 발언은 망언”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민주통합당 ‘차기 리더’ 1순위 ‘박원순 서울시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