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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후보자, 들국화 앨범 두고 전인권에게 두 차례 고소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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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2025.07.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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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경영 전문가 아닌 ‘엑시트 전문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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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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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간부 ‘엑소더스’ 가속… 전반기 희망전역·휴직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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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국방
2025.07.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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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대한민국 최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정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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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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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교육생도 ‘근로자’… “부당해고 인정, 권리 보호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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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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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 10년새 2.6배… 수도권·남성 편중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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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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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동’ 공무원 바뀌나…이재명, 정책감사 폐지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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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대통령실
2025.07.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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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가 능사인가'…문 정부 ‘국시 거부’ 의대생, 환자 외면한 전공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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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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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 사면은 정의이자 순리… ‘조국의 강’ 이제 건널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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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2025.07.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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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의 무죄…서영교 “검찰, 또다시 정의를 거스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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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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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 선동자 모스 탄, 즉시 영구 입국금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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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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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는 시작…정부, 자급제·알뜰폰 연계 확대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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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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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임명 수순에...국회 보좌진 “유독 서글프고 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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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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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성가족부장관들 '강선우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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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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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조사, 산림청 아닌 총리실이 맡아야”… 조국혁신당 차규근·정춘생 의원 일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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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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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후보자, 들국화 앨범 두고 전인권에게 두 차례 고소당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휘영 씨가 전설적 록밴드 ‘들국화’와의 음반 제작 과정에서 멤버 전인권 씨로부터 두 차례 형사 고소를 당한 사실이 29일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났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전인권 씨가 후보자를 상대로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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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2025.07.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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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경영 전문가 아닌 ‘엑시트 전문가’인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2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경영 전문가가 아니라, ‘엑시트(exit) 전문가’, ‘먹튀 전문가’에 가깝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자가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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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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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간부 ‘엑소더스’ 가속… 전반기 희망전역·휴직 역대 최다
올해 전반기 육·해·공·해병대를 포함한 전군에서 희망전역을 신청한 장기복무 간부가 2,869명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전역뿐 아니라 간부 휴직자 수 역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軍 간부층 이탈이 급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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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국방
2025.07.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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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대한민국 최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정법 발의
김은혜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분당을)이 원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을 제도화하는 ‘지급 혁신에 관한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 가치고정형 디지털자산에 대한 체계적 규율을 도입하는 법률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이 발의한 제정...-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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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2025.07.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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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교육생도 ‘근로자’… “부당해고 인정, 권리 보호 첫걸음”
콜센터 직군에서 최초로 교육생 신분의 부당해고가 공식 인정됐다. 상담 업무에 투입된 교육생의 ‘근로자성’을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처음으로 인정함에 따라, 그간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교육생들의 권익 보호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하나카...-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5.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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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 10년새 2.6배… 수도권·남성 편중 여전
국내 억대 연봉자가 최근 10년 사이 2.6배로 급증한 가운데, 이들 고소득 근로자 상당수가 수도권과 남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임금 일자리의 양적 성장은 반가운 일이지만, 지역 · 성별 격차와 계층 간 사다리 붕괴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회 ...-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7.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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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동’ 공무원 바뀌나…이재명, 정책감사 폐지 지시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감사 폐지’ 지시를 전폭적으로 환영하며 “공무원 조직문화 혁신의 실질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공직사회의 소신 행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공노는 25일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5.07.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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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가 능사인가'…문 정부 ‘국시 거부’ 의대생, 환자 외면한 전공의 됐다
교육부가 24일 예정됐던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 브리핑을 돌연 취소했다. ‘학사 유연화는 없다’던 기존 방침을 뒤집고, 특혜성 방안을 마련하려다 일정이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안팎의 혼선 속에서 의대 교육은 혼돈에 빠졌고, ‘원칙 없는 선처’ 논란은 재점화됐다. ...-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7.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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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 사면은 정의이자 순리… ‘조국의 강’ 이제 건널 때”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속한 사면을 촉구했다. 그는 “조국 사면은 정의이자 순리이며, 상식”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만든 ‘조국의 강’을 이제는 건너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의원은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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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의 무죄…서영교 “검찰, 또다시 정의를 거스르려”
1979년 이른바 ‘남민전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이영주(68) 씨가 4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정치권에서는 “검찰이 또다시 정의를 거스르려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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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 선동자 모스 탄, 즉시 영구 입국금지해야”
조국혁신당 차규근 국회의원은 23일, 최근 한국에 입국해 ‘부정선거론’을 유포하고 내란 혐의자들을 옹호한 한국계 외국인 모스 탄에 대해 “즉시 영구 입국금지 조치를 단행하라”고 법무부에 촉구했다. 차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모스 탄은 단순한 방문객이 아니라 헌정질서...-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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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는 시작…정부, 자급제·알뜰폰 연계 확대 본격화
‘단통법’ 폐지를 계기로, 정부가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연계 활성화 등 후속 정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단말기 유통구조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되살리는 한편,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신비 절감 효과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2일부터 시행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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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임명 수순에...국회 보좌진 “유독 서글프고 무기력”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수순을 밟고 있다는 정황이 흘러나오자 국회 익명게시판이 다시 한번 들끓고 있다. 국회 보좌진들의 분노와 냉소가 적나라하게 담근 글이 한꺼번에 올라오고 있다. 21일 익명 게시판 ‘#여의도_옆_대나무숲’에 따르면, 2740번째 외침...-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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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성가족부장관들 '강선우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지 않고 임명 강행 의사를 밝히자, 정치권과 국회 보좌진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개인 SNS를 통해 “인사의 기준이 대통령과의 가까움이냐”며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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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조사, 산림청 아닌 총리실이 맡아야”… 조국혁신당 차규근·정춘생 의원 일갈
“산사태는 더 이상 예외적 재난이 아니다. 산림청은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 국무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 조국혁신당 차규근·정춘생 의원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사태의 원인 규명에 있어 산림청이 아닌 국무총리실이...- 전체
- 사회
- 사건/사고
2025.07.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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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후보자, 들국화 앨범 두고 전인권에게 두 차례 고소당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최휘영 씨가 전설적 록밴드 ‘들국화’와의 음반 제작 과정에서 멤버 전인권 씨로부터 두 차례 형사 고소를 당한 사실이 29일 인사청문회에서 드러났다. 김재원 조국혁신당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청문회에서 “전인권 씨가 후보자를 상대로 저작권법 위반과 임금 미지급 등 혐의로 두 차례 경찰에 고소했다”며 “녹음실 사용 무산, 7억~8억원대 횡령...-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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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국회/정당
2025.07.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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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수 "최휘영 문체부 장관 후보자 경영 전문가 아닌 ‘엑시트 전문가’인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승수 국민의힘 의원(대구 북구을)은 29일,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후보자를 향해 “경영 전문가가 아니라, ‘엑시트(exit) 전문가’, ‘먹튀 전문가’에 가깝다”며 강한 의혹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후보자가 창업한 벤처기업들은 줄줄이 적자를 냈지만, 최 후보자의 보수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랐다”며 “청문회를 통해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9 14:43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9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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軍 간부 ‘엑소더스’ 가속… 전반기 희망전역·휴직 역대 최다
올해 전반기 육·해·공·해병대를 포함한 전군에서 희망전역을 신청한 장기복무 간부가 2,869명에 달해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전역뿐 아니라 간부 휴직자 수 역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하며, 軍 간부층 이탈이 급속도로 가속화되고 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유용원 국민의힘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전반기 희망전역 간부는 2,869명으로,...- 전체
- 정치
- 북한/국방
2025.07.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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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북한/국방
2025.07.28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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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대한민국 최초’ 원화 스테이블코인 제정법 발의
김은혜국회의원(국민의힘 경기 분당을)이 원화에 연동된 스테이블코인 발행과 유통을 제도화하는 ‘지급 혁신에 관한 법률안’을 28일 대표발의했다. 가치고정형 디지털자산에 대한 체계적 규율을 도입하는 법률 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은 스테이블코인의 법적 지위를 명확히 하고, 발행 주체에 대한 인가 요건과 이용자 보호 장치를 마련하...-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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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국회/정당
2025.07.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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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터 교육생도 ‘근로자’… “부당해고 인정, 권리 보호 첫걸음”
콜센터 직군에서 최초로 교육생 신분의 부당해고가 공식 인정됐다. 상담 업무에 투입된 교육생의 ‘근로자성’을 전남지방노동위원회가 처음으로 인정함에 따라, 그간 노동법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교육생들의 권익 보호에 물꼬가 트일지 주목된다. 하나카드는 고객센터 업무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정식 채용 전 단계의 ‘교육생’에게 실질적 고객상담을 지시한 것...- 전체
- 사회
- 노동/복지
2025.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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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노동/복지
2025.07.2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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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대 연봉자 10년새 2.6배… 수도권·남성 편중 여전
국내 억대 연봉자가 최근 10년 사이 2.6배로 급증한 가운데, 이들 고소득 근로자 상당수가 수도권과 남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고임금 일자리의 양적 성장은 반가운 일이지만, 지역 · 성별 격차와 계층 간 사다리 붕괴에 대한 우려도 동시에 커지고 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최은석 의원(대구 동구 · 군위군갑)이 국세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10년...- 전체
-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7.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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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
- 이슈/포커스
2025.07.27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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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동’ 공무원 바뀌나…이재명, 정책감사 폐지 지시
국가공무원노동조합(국공노)이 이재명 대통령의 ‘정책감사 폐지’ 지시를 전폭적으로 환영하며 “공무원 조직문화 혁신의 실질적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공직사회의 소신 행정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국공노는 25일 성명을 통해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24일 ‘100일 이내 정책감사 폐지’를 지시한 것은 단순한 행정 절차 조정을 넘어, 공무원이 책임 있게 소신...- 전체
- 정치
- 대통령실
2025.07.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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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통령실
2025.07.25 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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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처가 능사인가'…문 정부 ‘국시 거부’ 의대생, 환자 외면한 전공의 됐다
교육부가 24일 예정됐던 ‘의대생 복귀 및 교육 운영 방안’ 브리핑을 돌연 취소했다. ‘학사 유연화는 없다’던 기존 방침을 뒤집고, 특혜성 방안을 마련하려다 일정이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정부 안팎의 혼선 속에서 의대 교육은 혼돈에 빠졌고, ‘원칙 없는 선처’ 논란은 재점화됐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오히려 불을 지피고 있다. 전날 박주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한 방송 인터...- 전체
- 사회
- 의료/보건
2025.07.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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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회
- 의료/보건
2025.07.24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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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운하 “조국 사면은 정의이자 순리… ‘조국의 강’ 이제 건널 때”
황운하 조국혁신당 의원이 23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조속한 사면을 촉구했다. 그는 “조국 사면은 정의이자 순리이며, 상식”이라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만든 ‘조국의 강’을 이제는 건너야 할 때”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황 의원은 “조국의 강은 윤석열이 만든 강 아니냐”며 “그 강은 야만의 상징이었고, 지난 총선을 통해 국민은 이미 그 ...- 전체
- 정치
- 국회/정당
2025.07.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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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2025.07.23 2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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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 만의 무죄…서영교 “검찰, 또다시 정의를 거스르려”
1979년 이른바 ‘남민전 사건’으로 유죄를 선고받았던 이영주(68) 씨가 46년 만에 무죄를 선고받았다. 그러나 검찰이 이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지자 정치권에서는 “검찰이 또다시 정의를 거스르려 한다”는 비판이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서영교 의원(서울 중랑갑‧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은 23일 “검찰은 민주주의를 지켜야 할 기관이지, 과거 독재시절의 폭력을 반복하는...-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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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정당
2025.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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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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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헌법 선동자 모스 탄, 즉시 영구 입국금지해야”
조국혁신당 차규근 국회의원은 23일, 최근 한국에 입국해 ‘부정선거론’을 유포하고 내란 혐의자들을 옹호한 한국계 외국인 모스 탄에 대해 “즉시 영구 입국금지 조치를 단행하라”고 법무부에 촉구했다. 차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모스 탄은 단순한 방문객이 아니라 헌정질서와 법치주의를 조롱하는 정치 선동가”라며 “내란세력과 손잡고 대한민국의 사법체계를 공개적으로 부정하고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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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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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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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통법’ 폐지는 시작…정부, 자급제·알뜰폰 연계 확대 본격화
‘단통법’ 폐지를 계기로, 정부가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연계 활성화 등 후속 정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단말기 유통구조의 자율성과 투명성을 되살리는 한편, 소비자가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통신비 절감 효과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22일부터 시행된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안은 더불어민주당 김현 의원(경기 안산시을·국회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간사)이 대표 발의했다....-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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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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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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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임명 수순에...국회 보좌진 “유독 서글프고 무기력”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 수순을 밟고 있다는 정황이 흘러나오자 국회 익명게시판이 다시 한번 들끓고 있다. 국회 보좌진들의 분노와 냉소가 적나라하게 담근 글이 한꺼번에 올라오고 있다. 21일 익명 게시판 ‘#여의도_옆_대나무숲’에 따르면, 2740번째 외침에서 작성자는 “유독 오늘 올라온 보좌진들의 대숲글은 서글프고 무기력감이 느껴지네”라는 글을 올렸다.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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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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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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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성가족부장관들 '강선우 후보자 지명 철회 촉구'
이재명 대통령이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하지 않고 임명 강행 의사를 밝히자, 정치권과 국회 보좌진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김희정 전 여성가족부 장관(현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개인 SNS를 통해 “인사의 기준이 대통령과의 가까움이냐”며 “강 후보자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고 공개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진숙 후보자는 대통령과 멀기 때문에 ...-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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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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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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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조사, 산림청 아닌 총리실이 맡아야”… 조국혁신당 차규근·정춘생 의원 일갈
“산사태는 더 이상 예외적 재난이 아니다. 산림청은 조사 주체가 될 수 없다. 국무총리실이 컨트롤타워가 되어야 한다.” 조국혁신당 차규근·정춘생 의원이 21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경남 산청에서 발생한 산사태의 원인 규명에 있어 산림청이 아닌 국무총리실이 직접 나설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차 의원은 “이번 산사태로 여덟 분의 소중한 생명이 희생됐다”며 “국...- 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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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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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1 14:19
